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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폭로 이슈 이후 팬들 응원 감사..심리치료 함께''

기사입력 : 2020.08.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bnt
/사진제공=bnt


최근 폭로 이슈로 시선을 모았던 걸그룹 AOA 멤버 출신 배우 권민아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14일 bnt 화보 인터뷰를 통해 AOA 관련 폭로 이슈 이후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격려를 받았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사실 이렇게 많은 팬분들이 응원의 메시지와 격려를 해주실 줄 몰랐다. 정말 자존감도 올라가고 감사드린다"라며 "제가 경상도 상여자라서 팬분들께 표현도 잘 못 했는데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팬분들과 소통을 잘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권민아는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거창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냥 '쟤 괜찮다', '연기 괜찮네' 정도만 해주셔도 좋다. 그러기 위해 앞으로 연기연습도 열심히 하고 더욱 성숙한 권민아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상업영화, 독립영화, TV 드라마, 웹드라마 가리지 않고 연기를 할 수 있다면 어디든 출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민아는 이와 함께 최근 근황에 대해서는 "요즘은 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고 사진도 찍고 여러 가지를 한다. 심리 치료도 받고 글도 쓴다"라며 "제가 민감성 피부라서 화장품에 조금 예민한데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 직접 만든다. 크림 만드는 데에 빠져있다. 미래에 화장품 브랜드의 CEO를 꿈꾸며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권민아는 또한 "(혼자 있을 때) 영화도 보고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술도 마신다. 혼술을 자주 하는데 영화 보면서 과자랑 탄산음료와 함께 소맥을 주로 마신다. 와인을 원래 좋아하진 않는데 혼술하기에는 나쁘지 않아서 와인도 종종 마신다"라며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혼자서도 잘 먹는다. 음식이 눈앞에 있으면 배불러도 젓가락을 놓지 않는다. 누가 치워줘야 한다. 가리는 음식은 거의 없는데 좋아하는 음식은 육회와 회, 파스타 등을 좋아한다"라고 귀엽게 답했다.

권민아는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엔 정말 집순이여서 집 밖에 잘 안 나가고 가만히 있었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도 그냥 '그림 그리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전부였다"라며 "직접 그림을 그려보고 화장품도 직접 만들어보고 삶이 많이 바뀌었다. 무언가 하고 싶다면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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