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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싹쓰리 꺾고 '음중' 1위..박진영x선미·트레저·온앤오프 컴백 [종합]

기사입력 : 2020.08.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강다니엘이 싹쓰리 화사를 누르고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강다니엘이 신곡 ‘깨워’로 8월 셋째 주 1위에 올랐다. ‘다시 여기 바닷가’ 싹쓰리, ‘마리아’ 화사를 꺾고 ‘더쇼’에 이어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하나 더 추가했다. 

트로피를 든 강다니엘은 "다니티 팬들, 커넥트 소속사 식구들 감사하다. 오늘 뜻깊은 광복절과 말복인데 이번 여름 많은 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다니엘은 컴백과 동시에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뽐냈다. 신곡 ‘깨워’는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감정을 깨워 줄 뜨거운 에너지를 과감한 가사로 풀어냈다. 독보적인 콘셉트, 화려한 퍼포먼스, 강다니엘의 미친 비주얼이 삼박자를 이뤄 공기의 흐름마줘 바꿔놨다. 

‘리빙 레전드’ 박진영은 애제자인 선미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신곡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는 박진영이 MBC '라디오스타'의 시그널 음악인 모던 토킹(Modern Talking)의 'Brother Louie'(브라더 루이)를 듣고 영감을 받아 단 3시간 만에 써 내려간 곡이다. 두 사람은 무대에서 복고 시너지 효과로 안방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YG의 보석들, 트레저는 강렬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데뷔곡 ‘보이’로 등장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박에 강탈했다.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까지 12명의 ‘보이’들은 무대를 장악하며 물 만난 고기처럼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효연은 소녀시대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7월 22일 공개된 신곡 ‘DESSERT’로 음악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 곡은 스테이지 퍼포먼스에 포커스를 맞춘 바운시한 비트와 경쾌한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정글 팝 장르의 곡이다. 어렵고 복잡한 것보다 달콤한 사랑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디저트에 빗대어 가사로 표현했다. 

한승우도 빅톤의 맏형이 아닌 솔로 가수로 새롭게 변신했다. 데뷔 4년 만에 첫 솔로로 나선 그의 존재감은 무대를 꽉 채우기 충분했다. 타이틀곡 'Sacrifice'는 Trap, Pop, R&B 장르가 유기적으로 녹아있는 곡으로, 그루브 있는 리듬감과 다이내믹한 구성을 통해 구성마다 다양한 한승우의 보컬 톤을 감상할 수 있다. 

‘대세’ 온앤오프도 컴백했다. 신곡 '스쿰빗스위밍(Sukhumvit Swimming)’은 너와 날 이어줄 미지의 공간으로 뛰어든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온앤오프 멤버 MK와 와이엇의 작사, 작곡 참여했다. 온앤오프의 확장된 세계관과 더욱 뚜렷해진 색깔이 인상적이다. 

역대 걸그룹 싱글 앨범 기준 초동 2위를 기록한 (여자)아이들은 걸크러시를 벗고 서머송으로 컴백 스페셜 무대를 펼쳤다. 신곡 '덤디덤디 (DUMDi DUMDi)'는 리더 소연과 유명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한 댄스 곡이다. 신나는 트로피컬 사운드에 중독성 넘치는 가사,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일품인 서머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천명훈, 원더나인, 에이프릴, 체리블렛, 로켓펀치, 에이티즈, KEEMBO , CODE88, ENOi, 해디, LUCY가 출연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음악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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