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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민경X박세리→나래이션, 코로나블루 싹 날린 힐링+여행 [종합]

기사입력 : 2020.09.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연휘선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김민경과 박세리, 박나래와 이시언이 각기 다른 일상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시청자를 달랬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경과 박나래가 일상을 공개 했다. 

먼저 김민경은 새로 이사간 집을 공개했다. 앞선 집에서 '슈퍼뷰’를 뽐냈던 그는 이사간 집에서 슈퍼뷰를 잃은 대신 집 안에 팬트리로 미니 슈퍼를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팬트리 대모' 박세리가 김민경의 집을 찾았다. 박세리는 집들이 기념 1차 선물과 2차 선물을 쏟아내며 '리치언니’의 면모를 뽐냈다. 그는 "이름도 붙였다. '오.민.공', 오로지 민경 씨 만을 위한 공간이라고 해서 그렇게 붙였다"며 2차 선물이 용달차에 담겨 오는 것을 암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김민경 또한 박세리 반려견을 위한 직접 뜬 니트 방석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운동방에서 박세리를 위한 마사지를 해주기도 했다. 김민경은 "저희 집은 사실 할 게 없다. 힐링하는 집"이라며 "언니 오늘 쉬고 가시면 된다"고 했다. 박세리는 "초대 받았는데 마사지를 받으면 어떡하냐"라며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시원한 김민경의 마사지에 만족했다. 김민경은 "언니가 저희 집 온 기억이 좋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민경은 박세리에게 잠옷까지 내주며 집에서 최대한 편하게 있을 것을 권했다. 이에 박세리는 "내 집인 줄 알았다. 민경 씨가 손님인 줄 알았다"고 웃으며 "그때부터 마음적으로 빨리 친해진 것 같다"고 했다. 또한 그는 아이스크림 한 팩을 모두 꺼내 박세리에게 대접했다. 박세리는 "이렇게 다 먹으면 녹지 않냐"고 걱정했고, 김민경은 "녹기 전에 먹는 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뒤이어 박세리가 준비한 '오.민.공’이 도착했다. 김민경 만을 위한 대형 블루베리 나무였다. 박세리는 "7년 정도 자란 나무다. 여름 되면 한 나무에 2kg씩 열릴 것"이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심지어 한 그루도 아닌 세 그루였다. 알고 보니 은행나무와 잣나무로 만든 상판 테이블에 나무 화분들이 어우러져 카페 같은 공간을 만든 것.

김민경은 "제가 얼마 전에 생일이었다. 여기가 포토존이 됐다"며 박세리의 선물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한번밖에 안 만났고 서로를 모르는데 이렇게 신경을 많이 써준 것에 대해서 정말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느낀 감동 포인트였다"고 했다. 이에 박세리는 "이번에도 조금 오차는 있었다. 그런데 딱 맞고 좋았다. 민경 씨한테 딱 맞는 것 같아서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김민경은 그런 박세리를 위해 만찬을 준비했다. 두껍게 썰어 씹는 식감을 살린 차돌박이였다. 김민경은 생고추냉이까지 준비하며 박세리를 신경 썼다. 특히 김민경은 두껍게 썰린 차돌박이를 한입에 넣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잘라서 나온 걸 또 자른다는 건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더욱이 김민경은 박세리를 위해 차돌박이로 육전을 구웠다. 햄버거 빵에 육전을 패티처럼 활용해 수제버거를 만든 것. 박세리는 만족스러운 맛에 한입 먹은 뒤 곧바로 육전을 추가했다. 이에 김민경은 박세리와 찍은 사진들을 즉석에서 인화해 선물했다. 

뒤이어 박나래와 이시언의 일상이 공개됐다. 입사 동기 '나래이션’의 하루였다. 경남 하동에 있는 아시아 최장 집라인을 타러 간 박나래를 위해 이시언이 하동까지 깜짝 등장한 것. 이시언은 직접 재첩 식당까지 예약하며 박나래를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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