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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초아, 3년만 복귀 '유튜브 오픈'..감성 보컬 변신[종합]

기사입력 : 2020.09.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가수 초아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초아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AOA 출신 초아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팬들에게 오랜만에 인사했다.

초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초아 CHOA'을 개설하고 '초아 Girls Like You - Maroon5 (cover by CHOA)'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초아는 통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초아는 AOA 시절 파워풀한 댄스음악 보컬에서 벗어나 이번엔 잔잔하고 감성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또 초아는 특유의 밝은 금발 헤어스타일을 탈피하고 톤다운 된 어두운 갈색의 긴 단발을 보여줬다. 2분짜리 영상에서 초아는 노래를 마친 후 영상 말미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초아 CHOA'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초아 CHOA' 영상 캡처


한편 초아는 지난 2017년 AOA를 탈퇴하고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3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선언했다. 그는 먼저 지난달 발매된 KBS 2TV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OST에 참여했고, 이달 21일 새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이하 그레이트엠)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당시 그레이트엠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가진 초아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초아는 그레이트엠을 통해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진심을 담아 활동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초아가 계약을 체결한 그레이트엠은 FNC엔터테인먼트 창립 멤버이자 상무였던 김영선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김 대표는 FT아일랜드, 씨앤블루, AOA, 엔플라잉, 체리블렛, 정해인 등을 발굴하고 기획 제작한 인물이다. 초아는 전 소속사 인연으로 그레이트엠과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초아 CHOA'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초아 CHOA' 영상 캡처


이후 초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초아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몇 년 만에 인스타를 하려니 조금 어색하기도 하네요"라며 1년 6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저는 걱정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건강도 잘 챙기고,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분들 마음에 정말 감사하며 지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얼마 전, 여러분께 조금씩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유튜브 영상을 촬영했어요. 내일 처음으로 영상을 올리는데 많이 부족해도 예쁘게 봐주세요. 어려운 시기 더 힘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유튜브 채널 오픈을 알렸다.

온라인으로 먼저 팬들에게 인사한 초아가 언제, 어떻게 방송 복귀를 할 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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