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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오민석, 족금 봐주기→임원희 소개팅 준비(ft.스페셜 곽시양)[★밤TView]

기사입력 : 2020.09.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곽시양, 오민석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곽시양, 오민석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오민석이 이상민과 이국주의 족금을 봐줬다. 임원희는 배정남의 도움을 받아 소개팅에 나섰다. 곽시양은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민석이 족금을 봐주는 모습과 임원희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곽시양은 "주변에서 문자가 많이 온다. '이번 드라마 잘 될 것 같다고 말을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김)희선누나도 전화 와서 '너 밖에 안 보인다'고 하더라. 그래서 느낌이 좋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곽시양은 드라마 '앨리스'에서 잘 챙겨주는 선배로 김희선을 꼽았다. 그는 "촬영장 분위기 자체도 좋았는데 굳이 꼽자면 희선누나다. 되게 차가울 줄 알았는데 정말 착하시고, 후배들을 그렇게 많이 챙겨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 생일이라고도 말을 안했는데도 선물을 가져다주시고 그랬다. 통쾌하시다. 돈을 멋있게 잘 쓴다. 잘 챙겨준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곽시양은 가족 관계가 위로 네명의 누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누나가 넷이나 있다. 그렇게 많이 맞고 자랐다. 큰 누나와 13살 차이가 난다. 어마어마하게 심부름 했었다. 누나들이 뭘 할 것 같은 생각은 안 든다. 제 생각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안아주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곽시양, 임원희, 배정남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곽시양, 임원희, 배정남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이상민, 이국주 그리고 브라이언이 오민석의 집을 찾았다. 삼겹살 구울 준비를 하던 중 이야기를 나누던 이들이었지만, 이국주의 "먹으면서 이야기 해"라는 한 마디로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그러나 브라이언은 집 안에서 고기를 굽는 걸 이해하지 못하며 당황했다. 브라이언은 "그냥 스테이크 정도는 괜찮다. 그런데 이렇게 고기를 구우면 냄새가 퍼지지 않나. 기름도 튄다. 그래서 삼겹살을 밖에서만 먹는다"라고 말했다. 오민석은 놀라워 했고, 이국주는 이해를 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오민석은 타로는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관상, 손금, 족금을 본다고 했다. 족금은 발금이라고. 이상민은 "발금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라고 갸우뚱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국주는 족금에 대해 궁금해 했다. 오민석은 이상민의 족금을 봐주기 시작했다. 특히 흰 장갑을 끼고 꼼꼼하게 이상민의 발을 관찰했다. 오민석은 이상민의 족금을 보더니 "결혼선이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이국주의 족금을 보게됐다. 이국주는 "이렇게 남자에게 발을 보여주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임원희는 배정남의 집에서 소개팅을 하게 됐다. 소개팅에 앞서 4시간 전부터 준비에 나섰다. 배정남은 임원희의 소개팅을 도와주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했다. 임원희는 소개팅 할 사람을 위해 꽃다발을 준비했다. 배정남이 오기 전 컬러풀한 파란색 재킷을 입고 있었던 임원희. 그런 임원희를 본 배정남은 "이 컬러 입고 있으니까 되게 트로트 가수 같다"고 했다. 임원희는 "지난해 소개팅 딱 한 번 했었다. 좋은 분이었는데 인연이 안 됐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통해 임원희의 모습을 모던 모벤져스는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다", "잘해줄 것 같다"라며 응원했다. 배정남은 임원희가 소개팅에 입고 갈 옷을 골라주기 시작했다. 그는 "저는 패션이 요리라고 생각한다. 요리를 하려면 재료가 많아야 하는데 재료가 없다. 내가 본 사람 중에 최악이다"라며 임원희가 가진 옷에 대해 경악했다.

배정남은 임원희의 옷을 골라준 뒤 그의 머리를 정리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개팅 시뮬레이션에 나섰다. 임원희는 배정남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다가올 소개팅에 대해 준비했다. 임원희의 소개팅 과정은 여기서 마무리 돼 모벤져스와 MC 신동엽, 서장훈 역시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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