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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정이삭 감독, '너의 이름은.' 美실사판 메가폰

기사입력 : 2020.09.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너의 이름은.' 미국 실시판을 연출하는 한국계 미국감독 정이삭./AFPBBNews=뉴스1
'너의 이름은.' 미국 실시판을 연출하는 한국계 미국감독 정이삭./AFPBBNews=뉴스1

'미나리'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계 미국 감독 정이삭(리 아이작 정)이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할리우드 실사판을 연출한다.

20일 데드라인 등은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2017년 1월 한국에서 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꿈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과 시골 소녀가 만들어가는 기적을 그린 이야기. 일본에서 234억엔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흥행 4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에서 375만명을 동원해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했다.

당초 할리우드 실사화는 '500일의 썸머''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을 연출한 마크 웹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려 했지만 정이삭 감독으로 교체됐다는 후문. 정이삭 감독은 19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주 농장으로 건너간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미나리'로 선댄스영화제에서 2관왕에 올랐다. '미나리'는 유연정과 한예리, 스티븐연 등이 출연했다. 버라이어티가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 중 하나로 꼽을 만큼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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