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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길, '비밀의 숲'2 백팀장 존재감 甲..관심 폭증

기사입력 : 2020.09.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배우 정승길 / 사진= tvN 드라마 '비밀의 숲'2
배우 정승길 / 사진= tvN 드라마 '비밀의 숲'2


배우 정승길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비밀의 숲2'(연출 박현석·극본 이수연)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백중기 역할을 그려낸 배우 정승길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코믹부터 악역까지 모두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19일, 20일에 방송된 '비밀의 숲2' 11,12회에서는 중기(정승길 분)에 대한 의문이 풀리며 용의선상에서 벗어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락스와 쇠 지렛대를 사 낡은 여관방으로 들어가는 의뭉스러운 모습을 보인 중기는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의심을 샀다. 이어 자신을 뒤따라오던 순창(송지호 분)의 존재를 눈치채고 그와 격렬한 몸싸움을 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납치했을 거라 생각했던 동재(이준혁 분)는 없고 몸이 아픈 노파와 함께 있던 중기는 순창에게서 뺐었던 테이저건을 넘겨 의심스러운 모습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에게 혼란스러움을 증가시켰다.

목격자의 증언과 함께 동재 실종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중기는 동재 부인(최희서 분)의 질책에 억울함을 호소해 시청자들의 주먹을 쥐게 했지만, 증언이 거짓말로 드러나 풀려난 그는 팀원들에게 유흥가에서 돈을 받자고 하던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배우 정승길은 격렬한 몸싸움을 하는 모습부터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까지 다양한 감정을 물오른 연기력으로 표현해 신스틸러로 등극, 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그는 '미스터 션샤인'에선 시청자들의 미간에 주름을 지게 한 친일파 이완용으로 활약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는가 하면, '멜로가 체질'에서는 방송국 국장 성인종 역할로 극 중 백지원과 티격태격 깨알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스며들었다.

최근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선 극 중 서예지를 흔드는 악독한 논평가로 짧지만 강한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톡톡히 찍어내 어떤 캐릭터든 세밀한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시켰다.

또한,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 영화 '드림'에서 축구단의 천덕꾸러기 '손범수'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의 캐릭터를 예고한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어 앞으로 그의 행보에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tvN '비밀의 숲2'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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