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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말 많지만'' 권민아, 배우 전향→AOA 논란→우리액터스 계약해지[종합]

기사입력 : 2020.09.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승훈 기자]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우리액터스를 떠나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26일 권민아는 개인 팬카페에 "우리액터스 회사랑 저는 생일 이후로 계약해지가 된 상황이라 편지 같은 경우 그 회사로 보내시면 이제 못받을까봐 걱정이 돼서요"라며 우리액터스와 계약을 종료했음을 밝혔다. 

이어 권민아는 "여러가지 궁금하신 것들도 있으실테고 하겠지만 저는 지금 하고 싶은 말도 할 말도 참 많지만 다 할 수 없기에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하고. 미안해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면서도 "우리액터스로 저에 관한 것들 보내지 마시고 운영자님께서 감사하게도 받아서 전해주신다고 하시니 걱정마세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후 우리액터스 측도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우리액터스는 "권민아 양의 팬카페와 기사를 통해 이미 많은 분들이 접하셨을 내용이지만 우리액터스와 권민아 배우의 계약이 종료 되었음을 알립니다"라면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좀 더 자유로운 신분이 되길 원하는 권민아 배우의 의사를 반영해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액터스는 "다만 새로운 터를 찾고 활동을 개시하기 전까지 회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조건없이 도울 것입니다. 짧은 기간 권민아 배우가 팬분들에게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있는지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권민아를 끝까지 응원하고 격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5월 걸그룹 AOA 탈퇴 이후 배우로 전향, '부탁해요, 엄마', '클릭유어하트', '병원선', '우리의 여왕 시즌2' 등에 출연하며 수준급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권민아는 7월부터 AOA 리더였던 지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수위 높은 설전을 이어나갔다. 뿐만 아니라 권민아는 지민을 제외한 AOA 멤버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방관자'라고 털어놓으며 갈등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 응급실로 이송돼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샀다. 

- 다음은 권민아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민아입니다

우리액터스 회사랑 저는 생일 이후로 계약해지가 된 상황이라 편지 같은 경우 그 회사로 보내시면 이제 못받을까봐 걱정이 돼서요..

여러가지 궁금하신 것들도 있으실테고 하겠지만 저는 지금 하고 싶은 말도 할 말도 참 많지만 다 할 수 없기에..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하고 미안해요

아무튼 우리액터스로 저에 관한것들 보내지 마시구,,운영자님께서 감사하게도 받아서 전해주신다고 하시니 걱정마세요.

- 다음은 우리액터스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우리액터스 입니다

권민아 양의 팬카페와 기사를 통해 이미 많은 분들이 접하셨을 내용이지만 우리액터스와 권민아 배우의 계약이 종료 되었음을 알립니다.

휴식을 취하는 동안 좀 더 자유로운 신분이 되길 원하는 권민아 배우의 의사를 반영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새로운 터를 찾고 활동을 개시하기 전까지 회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조건없이 도울 것입니다.

짧은 기간 권민아 배우가 팬분들에게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있는지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seunghun@osen.co.kr

[사진] OSEN DB, 우리액터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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