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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진기주·보나·려운·김선영 경악..짜릿 엔딩 예고 “상상 못한 인물”

기사입력 : 2020.09.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강서정 기자] '오! 삼광빌라!’가 역대급 짜릿 엔딩을 예고하며, 진기주-보나-려운 3남매와 이모 김선영의 아비규환이 담긴 스틸컷을 본방송에 앞서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늘(27일) 삼광빌라에 상상도 못한 인물이 등장한다”고 귀띔,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가 삼광빌라 식구들은 물론 ‘삼광러’를 깜짝 놀라게 할 새로운 세입자의 등장을 예고했다. 27년 거친 인생을 살아온 이빛채운(진기주), 이제 더는 놀랄 일도 없는 이만정(김선영), 콧대 높은 이해든(보나), 가짜 대학생 노릇을 할 만큼 간 큰 이라훈(려운)을 일제히 경악하게 만든 주인공의 정체는 무엇일까.

지난 방송에서 삼광빌라 식구들은 오랜 시간 따뜻한 보금자리였던 삼광빌라를 떠나야 할 위기에 처했다. 삼광빌라의 사장은 이순정(전인화)이지만 집주인은 따로 있었다. 그동안 ‘미국 노사모님’이 순정의 편의를 봐준 덕분에 삼광빌라를 관리하고 월세를 놓아 수입을 창출 수 있었다. 내년 가을에 귀국할 노사모님은 그 전에 삼광빌라를 헐고 새 건물을 올릴 예정이라고.

가족들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전세금 끼고 산 아파트’마저 만정이 시원하게 날려먹고 돌아왔으니, 이를 모두 알고 있는 빛채운과 순정은 앞이 캄캄하기만 했다. 특히나 마음이 조급한 빛채운은 최대한 아끼고 돈을 모아야 한다며 본격적인 절약라이프에 시동을 걸었다. 우선 내년 봄까지 월세라도 꽉 채워 받기 위해 현재 비어있는 반지하와 2층 방 세입자를 빠른 시일 내에 구하기로 했다. 온 식구가 이에 발 벗고 나선 가운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상상도 못한 인물이 상상도 못한 ‘몰골’로 찾아올 예정이라고. 

공개된 사진에는 빛채운, 만정, 해든, 라훈이 새 식구를 맞이하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적대적인 경계 태세를 늦추지 못하고 있다. 심각한 표정의 빛채운은 ‘뚫어뻥’을 무기 삼아 잔뜩 날을 세우다가도, 누군가를 발견하곤 토끼눈을 뜨고 놀란 모습. 게다가 난리통인 가족들로부터 웬일인지 보호하듯 막아서기까지 하고 있어 ‘삼광러’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본방 사수 의지를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오늘(27)일, 드디어 삼광빌라에 새 식구가 들어온다. 순정의 비장의 무기인 맛있는 집밥에 홀린 누군가가 삼광빌라에 입주하게 된다. 범상치 않은 신고식을 치르게 될 세입자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역대급 짜릿엔딩에 대한 기대감을 심었다. /kangsj@osen.co.kr

[사진] 프로덕션 H, 몬스터유니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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