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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같이 음악하는 '

기사입력 : 2020.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승훈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새 앨범 준비 과정에서 피아니스트이자 남편 신성진에게 조언을 받은 부분을 고백했다. 

이진아는 최근 OSEN과 새 미니앨범 '캔디 피아니스트' 발매 기념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캔디 피아니스트'는 이진아만의 감성이 담긴 새로운 장르의 연주와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생각이 담긴 신보로 자신이 '캔디 피아니스트'가 되어 아름다운 화음과 멜로디로 사람들을 깨우고 힘을 주고 싶다는 이진아의 당찬 포부가 드러난 앨범이다. 

특히 피지컬 앨범으로는 지난 2018년 6월 발매한 '진아식당 풀코스(Full Course)' 이후 2년 3개월 만인 터라 '캔디 피아니스트'를 향한 대중들의 기대감은 당연한 수순. 이에 이진아는 "가장 나 다운 것들을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평소에 피아노 치면서 혼자 노래 부를 때 나오는 멜로디와 가사들을 가져왔다"면서 '캔디 피아니스트' 작업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진아는 재즈를 기반으로한 다양한 장르 변화를 통해 '이진아표 음악을 탄생시켰다'라는 호평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가장 나 다운 음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진아의 '캔디 피아니스트'가 대중들에게 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지난해 3월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백년가약을 맺었기 때문에 '캔디 피아니스트' 작업 과정에도 상당 부분 조언을 전했을 터.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선후배 사이였던 이진아, 신성진은 2017년 8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이후 약 2년 만에 화촉을 밝혔다. 이에 이진아는 "결혼 자체가 내 음악에 무언가 변화를 준 부분은 특별히 없는 것 같다"면서도 "남편이 같이 음악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 아무래도 피드백도 많이 해주고 가상 악기나 미디 등의 방면에서는 도움을 받을 때가 많았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이진아는 "이번 앨범 중에서 '먼지'라는 곡을 가장 좋아하셨고 여러 가지 편곡적인 아이디어도 많이 주셨다"면서 소속사 안테나 수장인 유희열의 피드백도 언급했다. 

한편, 이진아는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캔디 피아니스트'를 발매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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