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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진기주, 이장우 변태로 오해…한보름과 악연 ing [종합]

기사입력 : 2020.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오! 삼광빌라!’ 진기주가 이장우를 변태로 오해하고 말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우재희(이장우)를 변태로 오해한 이빛채운(진기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빛채운은 이순정(전인화)이 자신을 친모라고 이야기하는 최영숙(임예진)을 극진하게 대접했다는 사실에 속상했다. 친부모를 찾는 걸 알면서도 내색하지 않았던 엄마에게 미안했던 마음이 속상함으로 표현된 것. 이순정은 “엄마가 미안해”라고 했지만, 이빛채운은 “엄마가 왜 맨날 미안한건데?”라며 소리쳤다.

집에 들어와서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이해든(보나)이 이빛채운에게 “뭐가 그리 속상하냐”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꺼냈기 때문. 이빛채운은 “나는 여기가 쇼생크, 불지옥이다”라며 “8살 때부터 해든이랑 라훈(려운)이를 보살피면서 징글징글했다. 얼마나 힘들었는 줄 아느냐”거 울분을 토했다.

아이들의 싸움에 이순정은 가슴이 아픈 듯 쓰러졌고, 소리나는 인형을 흔들며 싸움을 말렸다. 이순정이 방으로 들어간 뒤 각자의 방에서 생각을 정리하던 이빛채운, 이해든, 이라훈은 다시 모여 서로에게 사과했다. 이빛채운 역시 모질게 말한 이모 이만정(김선영)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보였다.

다음날 아침, 이빛채운은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사실을 알았다. 속상한 마음을 뒤로 하고 길을 나서려던 그때, 이순정이 미신으로 믿는 꽃잎을 같이 날리며 행운을 빌었다.

행운이 먹힌 듯, 이빛채운은 우재희(이장우)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았다. 잃어버린 휴대전화도 찾았다. 이빛채운은 엄마의 미신이 그저 미신인 줄 알았지만 이번에는 먹힌 것 같다며 살짝 미소 지었다.

이빛채운은 김정원(황신혜)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김정원은 장서아(한보름)을 설득해 이빛채운의 공모 당선 취소를 번복하고 합당한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김정원은 계속 떼를 쓰는 장서아에게 “더 이상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한다”며 선을 그었다.

김정원을 만나러 가던 중 이빛채운은 장서아가 김정원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빛채운은 자신의 공모전 당선 취소가 장서아 때문이라는 것도 알았고, 과거에 있었던 학폭 논란에 대해서도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연수가 미뤄진 탓에 이빛채운은 인턴 제안을 받았다. 이빛채운은 김정원에게 자신이 장서아의 동창이고, 학폭 논란으로 자퇴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김정원은 “나와 장서아에게는 좋지 않은 기억이지만, 회사 일과 연관시킬 일은 없다”고 인턴 채용 이유를 밝혔다.

김정원과 이야기를 마친 이빛채운은 장서아에게 갔다. 그는 손을 내밀며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장서아 본부장님”이라고 말했고, 장서아는 이빛채운과 악수를 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이빛채운은 이해든으로부터 최근 동네에 변태가 출몰한다는 말을 들었다. 찜찜한 기분이 들었지만 여자 화장실은 이모가 쓰고 있어 남자 화장실로 향했고, 그곳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남성을 보게 됐다. 그 남성은 다름아닌 우재희였다. 놀란 이빛채운은 들고 있던 ‘뚫어뻥’으로 우재희를 때렸고, 우재희는 기절하고 말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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