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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현주엽, '투자자' 허재 비위 맞추는 '앵그리 히포'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0.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이 잔소리만 늘어놓는 허재에게 폭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본격적인 캠핑과 먹방 콘텐츠 촬영에 나선 현주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주엽은 배우 박광재, 셰프 정호영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 앞서 모였을 때 캠핑 콘텐츠를 이야기했었고, 허재가 ‘3000만 원’ 투자를 언급한 바 있어 실행에 옮긴 것.

캠핑을 떠나면서 현주엽은 ‘투자자’ 허재에게 전화를 걸었다. 허재가 전화를 받지 않자 정호영 셰프가 전화를 걸었다. 허재는 현주엽의 전화를 피하면서도 정호영의 전화를 받았다. 현주엽은 허재를 캠핑장으로 초청해 ‘소고기 먹방’ 콘텐츠를 찍기로 했다.

투자자 허재는 ‘모르쇠’로 일관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허재가 불안해진 현주엽은 글램핑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며 유혹에 나섰고, 허재는 현주엽의 안내를 받아 ‘투자자’로 대접을 받았다.

현주엽은 첫 캠핑 콘텐츠로 소고기 10근을 준비했다. 정호영은 “보통 성인 남성이 한 근을 다 못 먹는다고 한다”고 했지만, 현주엽은 “말도 안된다. 내 아들이 한 근 먹는다”고 발끈했다. 현주엽은 ‘바지락 술찜’을 위해 박광재를 갯벌에 투입했고, 자신은 정호영과 함께 소고기 먹방을 준비했다.

허재가 투자에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자 현주엽은 예전 잘나가던 시절을 소환하며 허재의 기분을 달랬다. 특히 현주엽은 허재를 ‘총감독’에 앉히며 흥미를 유발했다.

허재는 ‘총감독’이 된 뒤 잔소리가 늘었다. 숯에 불을 제대로 붙이지 못하는 현주엽에게 잔소리를 퍼부은 것. 현주엽은 화를 꾹꾹 눌러 담으려 했지만 가끔 터져 나오는 화로 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현주엽은 차마 허재에게는 화를 내지 못하고 박광재의 이름만 크게 소리쳤다.

박광재는 1시간 동안 열심히 바지락을 캤다. 하지만 허재는 “이걸 누구 코에 붙이냐. 다시 갔다와라”고 했다. 여기에 정호영은 “허재 형이 삼겹살 먹고 싶다고 하니 가서 사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광재 역시 현주엽처럼 분노해 웃음을 줬다.

한편, 송훈 셰프는 임성빈 소장의 사무실을 방문해 제주도 2호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임성빈 소장은 송훈 셰프가 말한 예산이 충분하다면서 기대를 높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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