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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빌라' 진기주-한보름, '학폭 악연' ing…누구 말이 진실일까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0.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오! 삼광빌라’ 진기주와 한보름 사이의 학교 폭력 논란에 관심이 집중된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이 김정원(황신혜)의 인턴 채용을 수락하며 장서아(한보름)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빛채운은 김정원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앞서 우재희(이장우)로부터 인턴직 수락은 타협이고, 도망가는 걸 뜻한다는 말을 들은 그는 인턴직을 거절하기로 했다.

김정원을 만나러 가던 중 이빛채운은 ‘장서아’라는 이름을 들었다. 두 사람은 ‘학교폭력’이라는 악연이 있었다. 이빛채운은 장서아를 확인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고, 그곳에서 본 장서아는 자신이 생각했던 장서아였다.

이빛채운은 바로 장서아를 검색했다. 장서아가 김정원의 딸이라는 걸 알게 된 이빛채운은 공모전 당선 취소 또한 장서아의 만행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와 함께 학창시절 학교 폭력에 휘말린 뒤 교무실에 있었던 장면이 오버랩됐다. 이빛채운은 학교 폭력 논란 이후 자퇴했는데, 이 과정에서 억울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였다.

이빛채운은 김정원과 만났다. 이빛채운은 인턴직 제안을 거절하며 “쩨쩨해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고 이유를 댔다.

이에 김정원은 공모전 당선 취소를 번복하고 최우수상을 수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빛채운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김정원은 ‘호락호락 하지 않네’라고 생각하며 이유를 설명했다.

내친 김에 이빛채운은 김정원에게 자신과 장서아가 동창이고, 자신이 학교폭력 논란으로 자퇴했는데도 괜찮겠냐고 돌직구를 던졌다.

김정원은 “나와 서아에게는 안 좋은 기억이지만 회사 일과 연관시킬 이유는 없다고 본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김정원은 “가는 길에 장서아 보고 가라. 동창 왔다는 거 알면 좋아할 것 같다”고 제안했다.

장서아는 불안했다. 불안함에 사무실에서 나와 이리저리 둘러보던 중 이빛채운과 눈이 마주쳤다. 이빛채운은 “서아야 오랜만이다”라며 인사한 뒤 “앞으로 자주 볼 건데 잘 부탁한다”며 악수를 청했다. 장서아도 이빛채운이 내민 손을 피하지 않고 잡으며 앞으로 악연을 예고했다.

한편, 우재희는 변태로 오해하 이빛채운이 휘두른 뚫어뻥에 맞고 기절했다. ‘삼광빌라’에 새로운 세입자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식구들과 강렬한 첫 대면이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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