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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2' 조승우, 가짜 목격자 배후에 검사 있다는 사실 알았다 [종합]

기사입력 : 2020.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조승우가 가짜 목격자 류성록 배후에 검사가 있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숲 2'에서는 가짜 목격자 뒤에 검사가 있을 거라고 짐작하는 황시목(조승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시목과 한여진(배두나)은 서동재(이준혁)검사 납치범으로 통영 생존자 김후정(김동휘)을 의심했고 김후정이 사는 곳을 찾아갔다. 김후정은 서동재 검사를 묻는 두 사람을 보자 황급히 도망쳤다. 하지만 결국 황시목과 한여진에게 붙잡혔고 한여진은 김후정에게 "어디다 숨겼어?"라며 분노했다. 

이후 한여진은 모르쇠로 일관하는 김후정의 취조실로 들어왔다. 한여진은 인터넷에 접속한 김후정의 기록을 설명하며 김후정을 끌고 나갔다. 한여진은 "넌 관종이야. 네가 올린 사진 밑에 니가 직접 쓴 댓글도 찾았어"라며 흥분했고 이 모습을 보던 김후정 父가 "어딜 끌고 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한여진은 "한번만 더하면 댁도 공무집행 방해야? 검찰 선배지? 내 선배야"라며 분노했다. 김후정은 연행되자 과거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여진은 "서 검사는 어떻게 한 거냐? 강이냐? 산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후정은 "산이다. 그냥 산에 던졌다. 편지가 왔다고 하고.. 봤다는 사람이 나타나니까 그냥 옷장에 넣어놨었는데.. 목격자가 나타났다고 해서 건드려봤는데.. 움직이지 않았다. 죽었다"고 자백했다. 이어 "밤이라서 버린 곳을 정확히 모르겠다. 무작정 사람 없는 곳으로 가서 어딘지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


김후정의 대답에 황시목과 한여진은 김후정이 움직였던 동선을 토대로 아차산 밑으로 갔고 김후정은 맞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후 서 검사를 찾는 대대적인 수색이 벌어졌고 서동재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손이 넥타이에 묶인채 발견됐다.
황시목은 범인이 보낸 메시지 속 넥타이와 서동재한테 묶여있던 넥타이를 보며 가짜 제보자 전기혁(류성록)를 떠올렸고 이 사실을 한여진은 최빛에게 알렸다. 최빛은 "가짜 편지.. 가짜 사진.. 뭔가 있어 당장 그 목격자 잡아"라고 지시했다. 
이에 용산 경찰서 형사들이 가짜 목격자 집에 급습했고 그곳에서 범인이 보낸 메시지 속 나무바닥과 유리테이블을 발견했다. 최윤수는 "누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 범인으로 찍으라고 시켰냐? 이게 어디서 우연이냐. 누가 시켰어?"라며 취조했다. 
그때 황시목이 들어왔고 가짜 목격자에게 "내가 너 만난 다음 이상한 연락을 받았다. 우리 쪽에 누구 아는 사람있지? 내가 너를 구속해서 나한테 피해가 온다. 그럼 너 가만히 안 둬?"라고 경고했다. 이에 가짜 목격자는 "전화로 받은 건 아니였냐"며 손을 벌벌 떨었다.

이에 황시목은 가짜 목격자 뒤에 검사가 있을 거라고 직감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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