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1호가' 임하룡, 팽현숙♥최양락 고급 레스토랑 초대→'우유 싸대기' 사과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0.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심언경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코미디언 대선배 임하룡과 하루를 함께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임하룡과 만나 식사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프렌치 레스토랑을 찾았다. 임하룡이 한 번도 프렌치 레스토랑을 가본 적이 없다고 털어놓은 팽현숙에게 밥을 사주고자 초대한 것. 

최양락은 프렌치 레스토랑에 많이 와봤다며 허세를 부렸다. 임하룡은 그런 최양락에게 "현숙이가 방송 안 하고 사업만 열심히 하더니 사업이 잘되니까 이제 방송 인기도 역전됐다. 너보다 현숙이가 더 잘나가더라"고 일침을 가했다.

팽현숙은 임하룡의 기념비적인 이력을 치켜세웠다. 임하룡은 코미디언에서 정극 연기자로 인정받아 청룡영화상까지 수상한 바 있다. 최양락은 연기에 관심을 보이며 임하룡에게 영화감독을 소개해달라고 졸랐다. 

팽현숙은 "섭외가 많이 들어왔는데 너무 바빠져서 드라마, 영화를 못 찍고 있다"고 얘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학래가 "('1호가'를) 빠지더라고 해야 했다"고 말했고, 최양락은 "이건 못 빠진다"고 받아쳤다. 

임하룡은 팽현숙과 최양락의 결혼 당시 심경을 회상하기도 했다. 이에 팽현숙은 "우리집에 와서 '나 아니면 죽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습관적으로 울음이 터졌다. 당신한테만 그런 게 아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하룡과 최양락의 '우유 싸대기' 사건도 공개됐다. 임하룡은 "10살 차이인데 한 다섯 번을 '노인네'라고 반복하더라. 끈질긴 면은 좋다. 그런데 결국 못 참게 만드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하룡은 이 식사 자리를 마련한 이유가 '우유 싸대기' 사건과도 관계가 있다고 털어놨다. 임하룡은 최양락에게 우유갑을 던진 행동을 두고두고 미안해하고 있었던 것. 이에 최양락은 "이젠 맞고 끝내지 않는다. 고소할 거다. 망신을 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식사를 마치고 임하룡이 운영하는 바로 이동했다. 임하룡과 최양락은 유행어 배틀을 펼치며 전성기를 추억했다. 이 과정에서 최양락은 임하룡의 말에 끝없이 반박했다. 이에 임하룡은 발끈하며 우유갑을 찾아 폭소를 안겼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처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