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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웃음X감동X힐링..’그것만이 내세상’·‘수상한 그녀’·‘형’ 이을 가족영화

기사입력 : 2020.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강서정 기자] 빼어난 웃음과 감동, 힐링으로 무장한 가족 영화들이 꾸준히 남녀노소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다채로운 매력으로 전 세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찐가족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가 올 추석 극장가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영화는 이제껏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전직 복서 형과 서번트 증후군 동생의 예측불허 동거 생활을 담아낸 ‘그것만이 내 세상’, 남보다 못한 형제가 함께 지내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 ‘형’, 하루 아침에 스무 살로 돌아간 할머니 ‘오말순’의 빛나는 전성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수상한 그녀’ 등 실관람객의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남다른 흥행까지 기록했던 가족 영화들은 모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이라는 소재로 풍성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 기분 좋은 힐링 에너지까지 선사했다는 공통점을 지녀 눈길을 끈다. 

이와 같은 가운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이러한 가족 영화 흥행 공식을 이어갈 영화 ‘담보’가 극장가 출격을 앞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그것만이 내 세상’, ‘공조’, ‘히말라야’, ‘국제시장’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킨 흥행 메이커 JK필름의 2020년 첫 신작 ‘담보’는 까칠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사채업자 ‘두석’과 매사 구시렁거려도 속정 깊은 ‘두석’의 후배 ‘종배’가 빚을 받으러 갔다가 우연히 9살 ‘승이’를 담보로 맡게 되었다는 특별한 설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예상치 못한 악연으로 만난 세 사람이 함께하는 시간을 쌓아가며 조금씩 서로의 간극을 좁히고 소중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은 관객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과 따스한 힐링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담보’에는 존재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배우 성동일부터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하지원,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김희원, 아역계 샛별로 주목 받고 있는 박소이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출연, 이들의 대체불가 꿀케미로 유쾌한 웃음까지 놓치지 않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이에 더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나타나고 있는 현 시대에 진정한 가족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메시지를 던지며 가족에 대한 재해석을 이뤄낸 영화 ‘담보’는 올 추석, 남녀노소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가족 영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담보’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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