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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이재훈, 심폐소생술로 시민 구했다..네티즌 ''오늘부터 팬''

기사입력 : 2020.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이재훈/사진=스타뉴스
이재훈/사진=스타뉴스


그룹 쿨 이재훈의 미담이 공개됐다.

한 네티즌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훈이 제주도 오일장에서 한 사람이 쓰러지자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에 인계까지 했다고 밝혔다.

네티즌은 "오늘부터 쿨 이재훈의 팬 하기로 했다"며 "쓰러지신 분 심폐소생술하고 119에 인계할 때까지 옆을 지켰다. 이후 쿨하게 퇴장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많은 군중 속 심폐소생술을 시도한 사람은 이재훈과 다른 사람 한 명 밖에 없었다"고 덧붙었다.

한편 이재훈은 1994년 쿨 1집 앨범 '너 이길 원했던 이유'로 데뷔해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해변의 여인'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인 그는 올해 초 결혼해 가족을 꾸렸다는 이야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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