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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시어머니!''..이효리, 이모지 홀릭→인생역전 블루 만났다 [종합]

기사입력 : 2020.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페이스 아이디’ 이효리가 자신이 인생역전 시켜 준 가수 블루를 드디어 만났다. 

28일 오후 공개된 카카오TV ’페이스 아이디’ 채널에 ‘블루에게 생애 첫 00을 선물 받았다. [페이스아이디]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효리는 어딘가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모지 기능이 재밌다며 “헤이 유두래곤, 아임 린다. 날 벌써 잊어버린 건 아니겠지? 요즘 뭐하고 살아? 무슨 제작한다고 왔다갔다 한다던데. 조심해 내가 항상 지켜보고 있으니까. 그럼 난 바빠서 이만. 안뇽”이라고 유재석에게 이모티콘 메시지를 보냈다. 

신기한 기능 덕에 이효리는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옆에 있던 매니저에게 “아직 린다를 못 버렸다. 천옥이는 아직 어색해”라며 ‘놀면 뭐하니?’ 속 자신의 두 캐릭터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오우 뭐야 린다 이모지도 할 줄 알아? 아이고 배야 웃겨 죽는 줄”이라는 답장을 보냈다. 이효리는 “지미유. 아유 키링 미? 지금 장난해? 린다랑 놀아날 때야? 빨리 가서 제작비나 끌어와. 짜증나니까. 더 짜증내기 전에. 더 짜증나. 뒤 조심해”라며 천옥으로 급변해 답했다. 

‘놀면 뭐하니?’에서 만옥, 천옥으로 팀을 이룬 엄정화에게도 메시지를 보냈다. 이효리는 “헤이 정화 언니. 우리 오늘 저녁에 만나는 거 맞지? 언니네 집으로 가는 거 맞지? 언니 나 너무 스타도 보고 싶고 언니네 집 오랜만에 가니까 익사이팅해. 언니 그럼 저녁에 만나”라고 인사했다. 

이에 엄정화는 “안녕 천옥. 넌 린다가 아니라 천옥이 아니니? 뭐 먹고 싶은지 말해. 준비할게”라고 답장했고 이효리는 “전 언니가 해주는 건 다 좋아요. 사실 비싼 건 못 먹어 봤거든요. 비싼 거 해주세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재미들린 이효리는 시어머니에게도 보내겠다고 했다. 그는 “시어머니한테 보내봐야겠다”며 “헬로 시어머니. 아임 린다. 나 어머니 며느리예요. 어머니 잘 계시죠? 저 지금 서울 왔어요. 바이”라고 보낸 뒤 “어머니가 뭔가 하시겠다”라고 멋쩍어 했다. 다행히(?) 시어머니의 휴대전화는 기종이 달라 전송에 실패했다. 

이효리가 향한 곳은 가수 블루의 회사였다. 앞서 이효리는 블루의 ‘다운타운 베이비’를 방송에서 불러 차트 역주행 신화를 도왔다. 이후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우정을 쌓았고 이번에 처음 마주하게 됐다. 

이효리는 “처음 봤는데 자주 본 것처럼 익숙하지? 너희 회사니? 기둥 몇 개 지분 내 꺼니? 너무 잘 됐다”며 “’다운타운 베이비’ 인스타 서치하니까 뜨더라. 노래가 너무 좋더라. ‘놀면 뭐하니?’ 촬영하는데 내가 요즘 노래 아는 게 없다. 그래도 최근에 나온 노래라서. 2년 전에 나온 줄 모르고 연습해서 간 거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정산 됐냐. 얼마 벌었냐. 2주 1위 하면? 저작권 다 너잖아. 대박이다. 맨 입으로 쓱싹 하려고 하는 거냐”라며 놀라워했고 블루는 “진짜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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