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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PD ''전진 마음 정착시킨 류이서 궁금했다''[직격인터뷰]

기사입력 : 2020.09.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장은송 기자]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의 김동욱 PD가 전진♥류이서 부부의 섭외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전진♥류이서 부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전진(40)보다 3살 연하인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방송 출연에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전진은 "걸어 다니는 천사"라며 "친구면서 엄마 같다"고 류이서를 소개했다. 전진은 류이서를 계속 따라다니며 '껌딱지'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전진은 "같은 세대에 태어나서 너무 행복해. 내가 노래를 불렀는데 자기가 모르면 좀 그랬을 거야"라며 가감 없이 애정을 표했다.

'동상이몽2' 연출을 맡은 김동욱 PD는 28일 스타뉴스에 "전진 씨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현역 아이돌이시다 보니까 현역 아이돌의 결혼에 대한 궁금증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었다"며 "저 역시도 80년대 세대여서 신화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궁금했던 포인트가 있었다"며 전진, 류이서 부부를 섭외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김동욱 PD는 "전진 씨는 자유분방한 매력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결혼을 하신다고 하셨을 때 놀랐다. 과연 전진의 마음을 정착시킨 사람이 누구일지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김 PD는 류이서의 매력에 대해 "류이서 씨가 말씀을 차분하게 잘하신다. 그래서 전진 씨를 변화시킬 수 있었던 거 같다"고 전했다.

류이서는 비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비연예인이라서 방송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에 김동욱 PD는 "일단은 '동상이몽2' 출연하시는 분들이 보통 한 분이 연예인이고 다른 한 분이 비연예인이다. 그래서 나름 편하게 촬영에 임하게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미팅 과정에서 신뢰를 많이 드렸던 거 같다. '동상이몽2'가 관찰 예능이기 때문에 오히려 연예인들 보다는 비연예인들이 더 자연스러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동욱 PD는 "결혼생활이 좋은 일만 가득한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신혼의 풋풋함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를 표했다.

장은송 기자 dmsthdwkd@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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