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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VS 최원영..극강 존재감

기사입력 : 2020.09.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과 최원영 / 사진제공=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과 최원영 / 사진제공=MBN


'압도적 존재감의 향연이다.'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과 최원영이 생과 사가 뒤집힌 ‘극강 반전 모먼트’에 휩싸인, 장례식 눈빛 대치 투샷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5일 오후 11시 MBN과 웨이브(wavve)에서 첫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연출 이형민·극본 황다은·제작 키이스트)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김정은은 미모와 지성, 재력을 갖춘 ‘완벽한 아내’ 심재경 역, 최원영은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을 지닌 전직 스타 셰프이자 레스토랑 ‘올드크롭’ 대표 김윤철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김정은과 최원영이 서로를 향해 극과 극 감정을 표출하며, 정면 대치를 벌이는 폭풍전야 순간이 포착돼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극중 심재경의 빈소가 차려진 장례식장 현장. 검은 상복을 입은 파리한 얼굴의 김윤철이 환하게 웃는 아내의 영정사진을 멍하게 바라보며 서 있는 찰나, 영정 속 심재경이 눈앞에 나타나 김윤철을 노려보면서 충격을 안긴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현실에 굳어 버린 김윤철, 그런 김윤철을 원망과 분노 서린 눈빛으로 쏘아보다 끝내 오열을 터트리는 심재경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어째서 심재경이 죽음에 이르게 된 것 일지, 그리고 멀쩡히 살아 돌아올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인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정은과 최원영이 열연한 장례식장 대치 장면은 지난 7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한 장례식장에서 촬영됐다. 그 어느 때보다 엄숙한 태도가 요구됐던 장소인만큼, 김정은과 최원영 역시 차분하고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현장에 들어섰고,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한 채 조용히 촬영 분량을 체크하는 프로다운 태도를 보였다.

이어 슛 소리가 나자 김정은은 연민과 증오가 뒤섞인 복합적 감정을 응축된 눈물 연기로 표현하는가 하면, 최원영은 충격적인 마음을 절제된 감정 연기로 녹여내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역대급 대 반전의 장면을 유려하게 표현해내는 두 사람의 베테랑 면모가 촬영 후 현장을 박수로 물들였다.

제작사 키이스트는 "김정은과 최원영의 장례식장 장면은 대본을 받아든 배우도, 연기를 지켜보는 제작진도 놀란 역대급 반전의 순간”이라는 귀띔을 전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서스펜스 멜로의 진수를 선보일 ‘나의 위험한 아내’ 첫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나의 위험한 아내’는 가장 안전하다 생각했던 가정에서 가장 위험한 적과 살아왔다는 섬뜩한 깨달음과 함께 ‘위험한 전쟁’을 시작하는 부부를 통해 결혼 안에서의 승리와 실패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혼의 ‘민낯’을 과감하게 파헤치는 작품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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