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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연구소' 재료만 15만 원→북한식 라면..이색 레시피 大방출[★밤TV]

기사입력 : 2020.10.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볼빨간 라면연구소'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볼빨간 라면연구소' 방송화면 캡처

'볼빨간 라면연구소'에 재료만 15만 원인 초호화 라면부터 북한식 라면까지 독특한 라면 레시피들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볼빨간 라면연구소'에는 요리연구비 100만 원을 건 이색 라면 찾기 여정이 담겼다.

첫 번째 지원자는 이은형-강재준 부부였다. 이은형은 라면은 랍스터, 전복, 피문어 등 재료비만 15만 원이 들어간 야망라면을 소개하며 "부부 금실이 좋아진다"고 밝혔다. 김재준은 "밤 야에 기다릴 망자다"며 라면 이름에 담긴 화끈한 뜻을 설명했다.

초호화 재료에 함연지, 하하, 김종국은 O를 보냈지만 성시경은 '이 재료면 더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을 것'이라며, 서장훈은 '맛있어진 *라면'이라며 X를 보냈다. 전원 O 받기에 실패한 이은형-강재준 부부는 100만 원 받기에 실패했다.

두 번째는 N사 요리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취준생 남태영이었다. 조리학과를 졸업한 남태영은 "라면은 면과 국물로만 이뤄져 영양이 부족하다. 영양학적 관점에서 접근해 채소와 고기를 추가했다"며 불맛 샤부샤부 라면을 소개했다.

남태영의 라면을 맛본 하하는 '샤부샤부가 아니라 사부사부다'고 극찬했다. 김종국 역시 '약점을 잡으려다가 맛에 사로잡혔다'고 평가했다. 불맛 샤부샤부라면은 전원 O를 받아 요리 연구비 100만 원을 타게 됐다.

마지막은 탈북민 강나라의 이북식 라면이었다. 강나라는 요리 전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못사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줄 알았다. '꽃보다 남자'를 봤는데 다 그런 줄 알았다"며 "그런데 여기 와서 이민호 같은 그림자도 못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나라는 "장마당이라고 있다. 거기 창고 방에 숨겨놓고 한국 드라마를 판다. 한국 드라마랑 미국 드라마를 보면 무조건 총살이다. 총살 현장 가봤는데 그 순간만큼은 무섭다. 그런데 뒤돌아서면 (드라마가 들어있는) USB를 찾게 된다"고 한국 드라마의 매력을 전했다.

이후 강나라는 슴슴한 북한식 라면을 내놨지만 전원 O 받기에 실패했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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