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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유비 ''엄마 견미리, 내 악플에 '누구니 너' 대응''..솔직발랄 입담[어저께TV]

기사입력 : 2020.10.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라디오스타 이유비

[OSEN=김은애 기자] 배우 이유비가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9월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백일섭, 이유비,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라스'만 같아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유비는 선배 배우 백일섭에게 연기에 대한 칭찬을 받았다며 기뻐했다. 그는 "평생 엄마가 수식어로 따라붙는다. 전혀 신경을 안 쓴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이 '엄마보다 낫다'고 해주시니까 갑자기 막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특히 이유비는 엄마 견미리 몰래 데뷔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유비는 "원래 성악 전공으로 대학을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반복되는 루틴이 너무 지겨웠다. 다른 일을 고민하던 중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다. 시트콤 캐스팅이었다"라며 "2주 뒤 바로 촬영을 시작한다는 거다. 엄마에게 알렸더니 난리가 났다. 사기 아니냐고 하더라. 그렇게 갑자기 배우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떠올렸다.
라디오스타 이유비
이어 이유비는 엄마 견미리의 연기 조언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고 털어놨다. 이유비는 "엄마가 대사를 읽어 보라고 해서 읽으면 잔소리를 엄청 한다. 엄마가 시킨대로 하면 그냥 견미리가 된다"고 토로했다.

또한 이유비는 엄마 견미리가 악플러도 대응했다고 말했다. 악플러의 댓글에 “누구니 너”라고 댓글을 올린 것이다.
이유비는 “엄마가 내 SNS를 보자마자 바로 연락온다. 새로 사진을 올리면 옷이 너무 파였다는 등 잔소리를 하신다. 그러다 저렇게 사고를 치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오히려 부러운데”라고 답했다.
라디오스타 이유비
반면 방송 말미 이유비는 럼블피쉬의 '내 사랑 내 곁에'를 불렀다. 이유비는 김현식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를 고른 이유에 대해 "평소 애창곡 중에서 백일섭 선생님이 아실 법한 곡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유비는 성악과 출신 다운 뛰어난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이유비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뽐낸 가운데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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