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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연구소' 함연지, '샤부샤부라면' 맛에 감탄…''오뚜기로?'' 스카우트 시도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0.10.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함연지가 '불맛 샤부샤부라면' 맛에 감탄했다. 

30일에 방송된 MBC '볼빨간 라면연구소'에서는 함연지가 '불맛 샤부샤부라면'에 감탄해 타사 지원자를 스카우트 하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도전자를 만나러 가는 길에 서장훈은 하하와 김종국에게 "우리가 여섯 집을 갔는데 너희는 왜 맨날 O냐"라며 "기발하고 누가 봐도 사 먹어야 할 맛이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그럼 나도 이제 그 기준으로 가겠다. 진짜 두고보자"라고 큰 소리쳤다. 성시경은 "근데도 O 줄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두 번째 도전자는 취준생인 남태영이었다. 남태영은 화려한 스펙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남태영은 제일제당 입사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혹시 오뚜기 같은데 들어갈 생각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남태영은 "어디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은 다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남태영은 '불맛 샤부샤부 라면'을 소개했다. 남태영은 "라면은 대충 끼니를 해결하기 위한 경우가 많은데 여러가지 채소와 고기를 넣어서 영양학적으로 접근을 했다"라며 "백짬뽕을 먹는 느낌이 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남태영은 우리쌀을 넣은 미소된장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남태영은 돼지고기를 볶아낸 후 마늘을 넣고 후추, 간장을 넣어 볶았다. 이어서 물을 넣고 미소된장을 풀어서 넣었다. 남태영은 "라면 한 개에 된장은 한 스푼 정도 넣는 게 좋다"라고 설명했다. 하하는 "색깔을 살짝 봤는데 약간 돈코츠라멘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는 척 하지마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라면 연구원들은 완성된 불맛 샤부샤부 라면을 시식했다. 냉정하게 판단하겠다고 말했던 하하는 한 입 맛을 본 후 "너무 맛있다. 국물이 미쳤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연지 역시 "진짜 맛있다. 대상은 다르다"라며 "근데 왜 제일제당에 가고 싶으시냐"라며 스카우트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에 가장 일치하는 라면이다 조금 어려운 게 문제'라는 한줄평과 함께 O라고 평가했다. 서장훈은 "맛있게 먹었다. 우리가 찾는 방향과 맞는 라면"이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친척들 가족들이 밥 맛있게 먹고 저녁에 술 먹다가 끓이면 좋아할 것 같다'라며 O라고 평가해 만장일치를 받았다. 

결국 취준생 남태영은 라면 연구비 100만원을 받았다. 남태영은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연구하고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볼빨간 라면연구소'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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