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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물' 김동욱X김재욱, '커피프린스' 브로맨스..故이언 언급도[★밤TV]

기사입력 : 2020.10.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 스물'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 스물' 방송화면 캡처

'청춘다큐 다시 스물'의 김동욱과 김재욱이 여전한 브로맨스를 뽐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 스물 - 커피프린스 편'에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했던 공유, 윤은혜, 채정안, 이선균, 김동욱, 김재욱이 출연해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김동욱과 김재욱은 등장부터 서로에게 장난치며 찐 우정을 뽐냈다. 김동욱이 김재욱의 차로 가 "차 안에서 뭐 하냐"고 장난치자 김재욱은 "찍고 있다"며 카메라를 가리켰다. 김동욱은 "뭐 하세요"라고 농담하며 계속해서 장난쳤다.

이후 김재욱은 김동욱에게 케이크를 먹여주려 하며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김재욱이 케이크를 내밀자 김동욱은 피했고, 김재욱은 끝까지 김동욱을 따라가며 케이크를 먹여주려 했다. '커피프린스 1호점' 때부터 이어오든 '브로맨스'가 싹트는 순간이었다.

김동욱과 김재욱은 최근까지 우정을 이어온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해 김동욱은 MBC에서 연기대상을 받았을 때를 떠올리며 김재욱에게 "대상은 알았냐"고 물었다. 김재욱은 "알았다. 한 턱 쏴라. 대상을 받았는데 어떻게 맨입으로 넘어갈 생각을 하냐"며 장난쳤다.

두 사람은 황민엽 역할을 맡았던 故이언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김동욱은 "당시 영화 '국가대표' 촬영 때문에 무주에 있었다. 아침에 김재욱이 전화로 '이언 사고 났다. 빨리 와'라고 하더라. '장난하지 말라'고 말했다. 장난이면 이쯤 이언이 받아서 '여보 어디야 빨리 와' 해야 하는데 안 하더라. 그때 (진짜라는 걸 알았다)"며 말을 멈췄다.

공유 역시 故이언을 떠올리며 슬픈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공유는 "김재욱과 둘이서 미친 듯이 울었다. 우리끼리 만나서도 말 안 했다. 힘드니까. 세월이 흘렀지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언과 모델 선후배이자 같은 회사 동료 사이였던 김재욱은 "매년 이맘때쯤이다. 이언을 보낸 8월 20일쯤 되면 생각난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건 다 노력했던 사람이다"고 전했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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