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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날이 장날' 박나래x양세찬x김재환, 복분자 완판…농가 돕고 승리까지 [종합]

기사입력 : 2020.10.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랜선장터-보는 날이 장날’ 박나래와 양세찬, 전라북도 고창의 특산품을 완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랜선장터-보는 날이 장날’에서는 코로나19로 힘들어진 농가를 위해 나선 이수근, 박나래, 양세찬, 이진호, 이연복 셰프, 김재환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라북도 고창에 멤버들이 모였다. 이들은 고창의 특산품 복분자, 멜론을 판매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연복은 홈쇼핑 역사상 최단 시간-최다 판매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면서 자신의 노하우를 밝혔고, 김재환은 상큼한 미소와 여심을 강타하는 비주얼로 승부수를 띄우고자 했다.

팀 나누기 대결에서 1등을 차지한 이연복은 이수근, 이진호를 팀원으로 선택했다. 박나래, 양세찬, 김재환이 자연스럽게 한 팀이 됐고, 두 팀은 각각 복분자 농업 단지, 멜론 하우스를 방문해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가운데 복분자는 코로나19로 축제 등이 취소되면서 무려 80톤이 냉동 창고에 보관된 상태였다.

복분자 팀과 멜론 팀은 혜택이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했다. 치열한 대결 끝에 멜론 팀이 승리를 거뒀다.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고구마를 덤으로 줄 수 있는 혜택이었지만, 멜론 팀이 직접 그 고구마를 캐와야 한다는 점에서 반전으로 웃음을 줬다.

멜론 팀이 고구마를 캐온 뒤 ‘보는 날이 장날’ 멤버들은 농민들과 복분자, 멜론을 이용한 음식을 선보였다. 농민들은 복분자를 이용한 국수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연복 역시 멜론을 이용한 멜론크림 새우, 복분자를 이용한 복분자 탕수육을 선보였다.

식사를 마친 뒤 라이브 방송 때 사용할 수 있는 특수효과를 두고 대결이 펼쳐졌다. 농민들과 함께 스피드 게임, 노래 맞히기, 고요 속의 외침 등을 한 결과, 멜론 팀이 2-1로 승리를 거두며 특수효과를 차지했다.

본격적인 라이브 방송이 시작됐다. 복분자 팀은 김재환의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노래를 앞세워 여성 구매자들을 공략했고, 박나래와 양세찬은 ‘한정수량’이라는 멘트와 콩트로 웃음을 주면서 순항을 이어갔다.

멜론 팀은 복분자 팀에 비해 저조한 시청자 수로 난관에 봉착했다. 이에 이수근은 ‘멜론 파이브’를 결성해 칼군무를 선보였고, 이진호는 ‘농번기랩’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탄력을 받은 이수근은 혜택으로 받은 특수효과를 사용했고, ‘장구의 신’ 박서진이 등장해 판매에 속도가 붙었다.

방송 종료 10분을 앞두고 복분자 팀이 먼저 완판에 성공해 승리를 거뒀다. 멜론 팀 역시 완판에 성공했지만 복분자 팀보다 살짝 늦어 아쉽게 패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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