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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파올로·스티븐·유진, 요절복통 추석 차례상 차리기 (ft.스티븐母)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0.10.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파올로, 스티븐, 유진이 추석 차례상 차리기에 도전했다. 

1일에 방송된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파올로, 스티븐, 유진이 추석 차례상 차리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파올로, 스티븐, 유진은 열심히 만든 산적 꼬치를 불에 굽기 시작했다. 하지만 달걀물을 제대로 만들지 않고 밀가룰 따로 위에 뿌리면서 구워 주위를 폭소케 했다. 파올로는 "맛 만 있으면 된다. 대박이다"라고 소리쳤다. 

이어서 스티븐은 동태전을 굽기 시작했다. 스티븐은 산적꼬치의 경험을 살려서 밀가루와 달걀물을 제대로 준비해 요리를 시작했다. 간을 하지 않았지만 스티분은 동태전 맛을 보며 "완전 맛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조기를 굽기 시작했다. 세 사람은 조기를 굽기 전 조기에 밀가루를 잔뜩 묻혔고 유진은 말 한 마디 없이 조기를 열심히 구워냈다. 하지만 열기에 지친 유진은 "잠깐 쉬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결국 세 사람은 밖으로 나가서 한숨을 돌렸고 그 사이에 조기구이가 타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생선과 꼬치, 동태전이 완성되자 스티븐은 과일을 준비했다. 스티븐은 또 다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고 엄마는 "과일을 위에만 깎고 홀수로 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차례상을 차릴 때 과일을 맨 앞줄에 둬라"라고 이야기했다. 

세 사람은 열심히 상을 차렸지만 음식 상의 위치가 달라 본의 아니게 테트리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올로는 "너무 어려웠다. 섬세한 것까지 바꿔야 했다.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세팅을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유진은 "왜 이런 원칙을 지켜야 하는지 궁금했다. 그 원칙이 정해진 이유가 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스티븐의 엄마는 "가서 깔끔한 옷으로 갈아 입어라"라고 말했다. 파올로, 스티븐, 유진은 깔끔하게 옷을 갈아입은 후 차례상 앞에 섰다. 스티븐은 촛불에 불을 밝힌 후 지방까지 위패에 적어 넣었다. 

스티븐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60대 나이에 미국에서 돌아가셨다. 많은 자식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가셨다. 그때 그런 결정을 하신 게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유진은 "외할아버지가 최근에 돌아가셨는데 그때 내가 한국에 있어서 장례식에 참석을 못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분이었다. 지금도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살아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파올로는 "명절때마다 가족이 보고 싶다. 외로움에 취해서 너무 슬플 때가 많다. 차례를 지내면서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나올 뻔 했다"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절을 한 후 차례를 마쳤다. 

파올로, 스티븐, 유진은 차례를 마친 후 준비한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직접 만든 차례음식보다 마트에서 사온 김치를 더 많이 먹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유진은 만든 꼬치전을 먹어보며 "망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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