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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두레를 아십니까'...나도 내고향 관광을 알릴 수 있다

기사입력 : 2020.10.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배병만 산업레저대기자]
행사 안내문 포스터
행사 안내문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10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전주, 목포, 부산 등 6개 지역에서‘예비 관광두레PD 아카데미 및 2021 관광두레PD 선발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광두레는 주민 공동체 기반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체 창업과 육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 행사는 관광두레 신규지역 참여를 확대하고 내년도 관광두레PD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관광두레 사업과 내년도 관광두레PD 선발 과정을 소개하며, 현재 활동 중인 관광두레PD를 초청,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6개 지역에서 10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3주에 걸쳐 개최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각 지역별 50명 내외로 참가인원을 제한하며, 오는 13일까지 전용 누리집(ko.surveymonkey.com/r/SMB2WD8)을 통하거나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행사 참가자는 내년도 관광두레PD 지원 시 3점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사 김종훈 관광일자리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두레에 참여하는 지역이 확대되고, 열정적인 지역민을 관광두레 PD로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관광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관광산업에 '두레'라는 전통적인 공동체 문화가 결합된 것으로, 지역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관광사업 공동체를 이름을 말한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법인체를 만들어 숙박, 음식 등 관광사업을 경영함으로써 지역 일자리와 소득을 직접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지역주민의 자발적ㆍ주도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하되 관광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관광산업을 만드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예를 들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지역주민 여행사가 안동의 5가지 주요 여행지(하회마을, 병산서원, 부용대 등)를 투어하는 안동BIG5 상품 등이 이런 관광두레상품에 해당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013년 8월부터 추진 중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총괄 운영을 맡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콘텐츠의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관광두레PD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관광사업 공동체인 관광두레의 수요를 파악하고 사업계획 수립 등을 돕는다.

지역주민의 수요를 파악하고 차별성 있고 잠재력 및 발전 가능성이 높은 예비 주민 사업체를 선별 발굴하며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주민과 함께 관광사업을 꾸려가기 위하여 주민 조직을 발굴하고 서로 연계해 준다.

사업모델을 제안하고 지원하며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및 관광 콘텐츠를 기획한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자원을 발굴,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색다른 지역 관광상품을 제안하기도 한다.


배병만 산업레저대기자 bae98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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