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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선발대' 박성웅x김남길x고규필x고아성, 목포→하해도 항해 시작 [종합]

기사입력 : 2020.10.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박성웅x김남길x고규필x고아성이 첫 출항에 나섰다 .

18일 방송된 tvN 예능 '바닷길 선발대'에서는 첫 출항을 시작하는 박성웅x김남길x고규필x고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발대 김남길, 교구필, 고아성, 박성웅은 배를 타기 앞서 사전 모임을 가졌다.  박성웅은 "김남길은 그냥 안 친한 동생. 나랑 완전히 반대다. 여성스럽고 싸가지 없고, 약간 서울놈 느낌. 근데 잘하니까. 의리가 있다"고 전했다. 

김남길은 "남들이 보면 둘이 싸우나? 하는데 우린 전혀 문제가 없다. 어른 같으면서 포근하고 편안하다. 가장 만만한 사람이라서 가장 먼저 떠올랐다"고 이야기했다. 박성웅은 김남길이 오랜만에 전화가 와서 시간이 되냐고 물었다. 그래서 "'왜 배 타러 가게?'라고 했는데 진짜 였다"며 놀랐던 옛일을 회상했다.

한편 고아성과 김남길은 초면이었다. 하지만 김남길은 "전혀 어색하지 않다. 솔직히 함께 한다고 해서 놀라긴 했다"고 전했고고아성은 "박성웅 선배와 4번 째 함께 하는 거다. 선배님만 믿고 가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성웅은 "너랑 잘 안 맞을 수도 있어"라고 말했지만 고규필은 "아냐. 뭔가 잘 맞을 것 같은데"라고 대답했다.
이후 선발대로 나선 4명은 요트  면허를 취득했고 항해를 위해 목포로 향했다. 

목포로 가는 도중 배 이름을 '세이호'로 정했고 고아성은 배를 보자 "내 새끼를 보는 거 같아"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네 사람은 안전을 부탁하며 제사를 올린 후 첫 출항을 했다. 김남길은 "교육을 이수했지만 우린 초보니까."라며 걱정했고 박성웅도 안전 키를 잡고 긴장했다. 

하지만 이내 박성웅은 "지금 나 혼자해도 돼"라며 미리 찍어둔 항로로 여유롭게 운전했고 막간을 이용해 가족들과 통화를 했다. 김남길, 고규필, 고아성은 선실 안을 청소하고 짐을 정리했다. 혼자 운전대를 잡고 있던 박성웅은 "한시 방향 함선 발견했다"며 소리를 질렀고 김남길은 "우현 45도 변침(방향 변경)"이라고 외쳤다.

이어 김남길은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네 사람은 김남길이 만든 조식 같은 아침 식사를 맛보며 "정말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식사가 끝난 후 정리를 하던 중 고규필은 파도가 일렁이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김남길은 "우리 스키퍼는 왜 말은 안 해줘"라며 박성웅에게 화를 냈다. 하지만 박성웅은 "말했잖아"라고 대답했다. 알고 보니 박성웅이 제작진에게 전달했지만 제작진이 못 알아듣고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것. 

파도가 배 머리를 치자 소리가 났다. 이에 밥을 앉히던 고규필은 "배 타는 사람은 그런 거에 놀라면 안 돼. 난 계속 쌀을 씻잖아. 파도가 몰려와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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