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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박해미, 눈물로 전한 마음 #기센여자 #전남편 음주사고[★밤TV]

기사입력 : 2020.10.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화면 캡처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 배우 박해미가 자신의 이미지와 과거 있었던 사건 사고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이하 밥먹다)에는 박해미가 출연해 속에 있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날 박해미는 '기 센 여자'라는 이미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박해미는 "내가 악역으로 데뷔했지 않냐. '하늘이시여'를 찍는 동안 어떤 할머니가 내게 '나쁘다'며 욕을 한 적이 있다. 또 어느 날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지나가던 과일 트럭 상인이 바구니에 과일을 가득 채워 주시더라. 그분이 '자경이에게 잘해달라'고 하셨다"며 악역 이미지 때문에 격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후 박해미는 악플에 대한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박해미는 자신이 욕을 먹은 경험을 언급하며 "악성댓글에 마음 아파하며 세상을 떠난 후배들을 보면 마음 아프다. 그들은 살인자다. 그 사람들한테 관심 갖지 말라고 말한다"고 했다.

박해미는 전남편 음주운전 사고를 떠올리며 "공연이 취소되면 손실액이 수십억이다. 내가 하차한다니까 (관객들이) 표를 환불해달라고 하더라. 그때 투자자 측에서 박해미 측에서 다 책임지라고 했다. 내가 손해 보는 건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공연을 안 할 수가 없었다. 결국 무대에서 섰는데 관객들이 함께 힘들어해주더라"며 힘들었던 당시, 그리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힘든 이야기를 털어놓던 박해미는 깜짝 등장한 아들 황성재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박해미는 "힘든 얘기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등장해서 의지가 됐다"고 설명했다.

박해미와 황성재는 진심을 전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황성재는 박해미에게 "많이 투덜대는 (박해미가) 내 마지막 버팀목이라 그렇다"며 진심을 전했다. 박해미 역시 "너로 인해서 내가 더 잘 버티고 있다"며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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