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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곽진영, 한정수와 생애 첫 소개팅..맞선 성공? [★밤TView]

기사입력 : 2020.10.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불타는 청춘'에서 곽진영이 생애 첫 소개팅을 원년멤버 한정수와 함께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원년멤버 곽진영과 한정수가 소개팅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들의 주선자는 최성국. 최성국은 한정수에게 전화를 걸어 "소개팅 한 번 해볼 생각이 있냐. 단발머리에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걸음걸이마다 리드미컬하다"며 곽진영을 묘사했다.

소개팅 소리에 전라남도 함평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한정수는 "미용실 가서 머리하고 왔다"며 한껏 들뜬 모습으로 '불청' 숙소로 향했고 한정수의 사진을 본 곽진영도 싫지 않은 내색은 비쳤다.

그로부터 한참 뒤 마주한 두 사람은 어색한 대화를 이어나갔고 곽진영은 과거 한정수와의 통화에서 "얼굴이 크다"고 실례를 한 적이 있어 그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이어 "실제로 보니 얼굴이 별로 안 크다. 생각보다 잘 생겼다"며 생애 첫 소개팅임을 밝혔고 이어 연예인으로서 고충을 털어놓으며 공감했다.

곽진영은 "저는 거짓말하는 거 싫어하고 솔직담백하다. 남들이 봤을 땐 사차원 같을 순 있지만 순수하다. 또 친구들이 항상 '너는 연예인 같이 않아. 착하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그런 순수성을 갖고 있다는 건 좋은 것 같다. 왜냐면 연예인이란 직업이 겉으로 보기엔 강할 수 있는데 실제 그 사람은 알 수 없다. 우리는 나이가 있다보니까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알아갈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며 자신의 성격 또한 털어놓기도 했다.

그 뒤에도 두 사람의 대화는 한참 이어졌고 방 안에서는 두 사람의 소개팅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 후 두 사람은 '서로가 마음에 든다'거나 '들지 않는다'는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서로 꼭 붙어 서로를 챙겼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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