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라스' 이건우, 안영미 트로트 '에로송'에 당황 ''너무 충격...이런 가수는 처음''

기사입력 : 2020.10.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MBC 제공] '라디오스타'에서 진성과 이건우가 안영미의 트로트 에로송 도전에 당황한다.

[OSEN=연휘선 기자] '유산슬의 아버지' 진성과 이건우가 '라디오스타'에서 안영미에게 트로트 부캐릭터를 선물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트로트의 민족을 통해 제2의 나훈아, 조용필을 발굴할 심사위원 4인방 이은미, 진성, 박칼린, 이건우와 함께하는 '음악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동안 음악인 게스트들이 출연할 때마다 곡을 부탁하며 가수 변신 의욕을 내비쳐 온 안영미는 트로트계 이무기 유산슬을 키운 진성과 이건우 등 '음악의 신'들이 등장하자 다시 한번 '가수 부캐(부캐릭터)' 욕심을 드러낸다.

이건우는 '라스' 녹화에 앞서 안영미에게 곡 의외를 받았다며 "너무 충격적이다. 나름 작사가로 이름 있는데, 이런 가수는 처음"이라고 혀를 내둘렀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안영미가 히트곡 제조기 이건우에게 부탁한 건 다름 아닌 '에로송'이었기 때문.

그는 "사실 개그맨들이 노래하는 거 싫어한다"며 안영미의 부탁을 에둘러 거절했고, 이에 시무룩해진 안영미는 "유재석(부캐 유산슬)선배는 개그맨이 아니었나"라고 되물어 이건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해 이들의 티키타카를 궁금하게 한다.

결국 이건우는 안영미에게 '에로송' 노랫말을 선물할 것을 약속하지만, 한 가지 뜻밖의 조건을 내걸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전언이다. 

유산슬의 이름을 작명해 '유산슬의 아버지'로 불린 진성은 안영미에게 기습 테스트를 제안한다. 이에 안영미는 이은미의 히트곡 '애인 있어요'로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했던 'TMI(Too much information)'와 함께 '애인 있어요' 락 버전을 불러 "이은미 안티니?"라는 반응을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안영미의 노래 실력과 가능성을 엿본 진성은 짧고 굵은 심사평과 함께 '에로송 부캐'의 이름을 직접 작명해줬다고 전해져 과연 에로송 가수 안영미의 부캐를 위한 이름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키운다. 오늘 밤 10시 40분 방송.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