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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경규' 이경규, 촬영 중 화내지 않기? 모르모트PD 꽉 잡힌 '버럭 경규'

기사입력 : 2020.10.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카카오M 제공] '찐경규' 8회에서 이경규가 촬영 중 화내지 않기에 도전한다.

[OSEN=연휘선 기자] '버럭 경규'가 과연 한번도 화내지 않고 촬영을 마칠 수 있을까. 코미디언 이경규가 '찐경규'에서 촬영 중 화내지 않기에 도전한다. 

오늘(21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찐경규'에서는 제작진과 촬영 중 화내지 않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경규의 험난한 촬영기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에 배꼽잡는 웃음을 선사한다. 촬영 중 모르모트PD에 자주 '버럭'해 온 이경규의 '화받이'가 되어버린 모르모트PD가 준비한 특단의 조치로, 고급 펜션에서 힐링을 즐기되 화를 낼 때마다 촬영 시간을 1시간씩 연장하기로 약속한 것.

이경규는 펜션에서의 달콤한 휴식을 상상하며 어느 때 보다 행복하게 촬영을 시작하지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상황들이 거듭되면서 그의 '욱' 본능을 자극할 예정이다. 알고 보니 촬영이 진행되던 펜션은 제작진이 일상 생활 속에서 사소하지만 짜증나는 순간들을 총집합해 꾸민 이른바 '앵그리 하우스'였던 것. 

푹신해 보이던 침대와 소파 쿠션 속에서는 딱딱한 레고 조각들이 대거 발견되고, 이경규가 침대에 편히 누우려 하면 어디선가 개 짖는 소리부터 망치질 소리까지 각종 시끄러운 소음이 쏟아진다. 뿐만 아니라 허기를 달래려 냉장고에서 꺼낸 음료수 캔의 뚜껑은 하나같이 똑 부러져 망가지고, 간신히 찾은 아이스크림 통에는 달콤한 아이스크림 대신 상상을 초월하는 맛의 음식이 들어있기도. 

화를 돋우는 각종 해프닝에도 오직 '6시 칼퇴근'만을 위해 참아내던 이경규는,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이 터지자 결국 실성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늘 제작진에게 호통을 치며 의기양양했던 이경규가 처음으로 제작진의 함정에 말려들어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절로 폭소를 자아낼 계획이다.

더욱이 제작진에게 화도 내지 못하고 괴로워하던 이경규는, 막상 게임이 시작되자 각종 몸개그까지 펼치며 그 누구보다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고. 힐링인지 킬링인지 모를 촬영에 화낼 기운조차 없어진 이경규는 기진맥진한 가운데에도 "욕 같은 건 해도 되냐"는 질문을 던지는 '버럭 경규'의 본성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간 항상 이경규의 눈치와 심기를 살폈으나, 이날 촬영에서 화도 못내고 괴로워하는 이경규의 모습에 그 누구보다 밝게 함박웃음을 즐기는 모르모트PD의 모습도 재미 포인트. 모르모트PD는 이경규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끈질기게 그를 따라다니며 화가 났는지 체크하고, 게임까지 제안하면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경규가 "그냥 좀 집에 가고 싶다"고 외치자 박장대소하는 등 화를 내지 못하는 이경규와의 촬영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르모트PD의 모습이 절로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오늘 오후 5시 공개. / monamie@osen.co.kr

[사진] 카카오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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