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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스' 문정혁X유인나, 처녀파티 재회 ''우리는 운명''[★밤TView]

기사입력 : 2020.10.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방송화면 캡처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문정혁과 유인나가 이혼 후 처녀파티에서 재회했다.

21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는 전지훈(문정혁 분)과 강아름(유인나 분)이 사랑에 빠졌다 이혼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다른 사건 용의자를 잡기 위해 잠복하던 중 강아름이 사기 위험에 처한 것을 발견했다. 사기꾼이 사업자로 위장해 강아름의 드레스 디자인을 훔쳐 가려 한 것을 발견한 것. 전지훈은 강아름을 구한 후 제대로 인사도 하지 않고 원래 사건에 투입됐다.

다음 날, 전지훈은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강아름을 발견하고 다가갔다. 전지훈은 강아름이 좌절한 것을 보고 자신이 돕는 성당에 갔다. 성당에서는 결혼할 여건이 안 되는 부부를 위해 무료로 결혼식을 준비해주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웨딩드레스는 큰 역할을 했다. 강아름은 자기 일에 다시 자부심을 얻은 동시에 전지훈에게 호감을 느꼈다.

전지훈은 강아름과 나란히 앉아 "어쩌다 한 번 이걸 보려고 여기까지 왔구나. 이 순간을 위해서라면 평생 길에서 헤매도 좋겠구나 싶은. 마법 같은. 지금처럼요"라며 강아름을 바라봤고, 강아름 역시 애정 섞인 눈길로 전지훈과 눈을 맞췄다.

이후 전지훈은 결혼이 싫다던 강아름에 프러포즈했고, 두 사람은 결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얼마 안 가 이혼했고, 처음 만났던 성당에서 우연히 만났다. 자기를 아는 척하는 전지훈에게 강아름은 "너랑 나랑 통한 적은 딱 두 번이야. 결혼할 때랑 이혼할 때. 그 중 첫 번째는 통하지 말았어야 했고"라며 날을 세웠고, 전지훈은 미련을 보였다.

얼마 후 강아름은 친구 소피(윤소희 분)의 처녀파티를 찾았다. 전지훈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스트리퍼로 분장한 채 처녀파티에 잠입했고, 거기서 강아름과 재회했다.

강아름은 '만날 사람이 만나는 건 인연.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이 만나는 건 운명이라면. 오늘 밤 우리는 운명이다'고 생각했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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