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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한 스파이' 유인나♥문정혁, 윤소희 처녀파티서 재회 ''인연 아닌 운명'' [종합]

기사입력 : 2020.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심언경 기자] '나를 사랑한 스파이' 유인나, 문정혁이 운명처럼 재회했다.

21일 처음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연출 이재진 강인, 극본 이지민)에서는 강아름(유인나)와 전지훈(문정혁)이 이혼 후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아름은 유능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였다. 강아름은 아이를 임신한 연예인 고객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인력을 총동원했다. 결과는 완벽했다. 강아름은 고객을 기자들로부터 따돌리는 데에 성공해 결혼식 취소를 막은 것.

강아름은 남편 데릭 현(임주환)과 함께 퇴근했다. 강아름은 외교관인 남편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데릭 현 역시 취미 활동을 하는 척 강아름을 위한 차를 직접 세팅하는 등 다정한 남편 노릇을 톡톡히 했다. 

강아름의 전 남편 전지훈은 여행작가로 위장한 채 인터폴 산업기밀국에서 근무했다. 전지훈은 한 일식집에서 산업 스파이로 전락한 해리슨 영과 기밀이 담긴 USB를 두고 다퉜다. 전지훈은 자신을 향한 칼을 참치로 막아낸 뒤, 달아나는 해리슨 영을 쫓았다. 그리고 끝내 USB를 손에 넣었다.

그러나 일은 전지훈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CIA 측에서는 요원을 내줄 생각이 없었다. 그럼에도 전지훈은 해리슨 영의 본국 소환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전지훈과 강아름의 5년 전 첫만남이 공개됐다. 전지훈은 산업스파이를 잡기 위해 제주도의 한 호텔을 찾았다. 강아름도 바이어를 만나러 같은 호텔을 방문했다. 그러나 강아름이 만난 바이어 역시 산업스파이였다.

강아름은 자신의 드레스 디자인을 모두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이에 전지훈은 원래 잡기로 한 산업스파이를 해결하기 전 강아름을 돕기로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마주쳤다.

인터폴 산업기밀국은 당초 계획한 작전에 착수했다. 그러나 이들이 쫓는 산업스파이는 낌새를 눈치채고 도망쳤다. 전지훈은 산업스파이과 치열한 몸싸움 끝에 그를 검거했다. 

전지훈은 일을 마치고 돌아가려던 찰나, 로비에서 술을 마시는 강아름과 마주쳤다. 전지훈은 강아름의 찢어진 웨딩드레스를 사겠다고 했다. 그리고 전지훈은 강아름과 한 성당을 찾았다. 수녀에게 웨딩드레스를 기부하기 위해서였다. 전지훈과 강아름은 서로에게 급격한 호감을 느꼈고, 결국 사랑을 시작하게 됐다. 

강아름은 절친 소피의 처녀 파티를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소피(윤소희)는 강아름과 데릭 현이 만나게 된 계기가 자신인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강아름은 소피의 수상쩍은 움직임을 알아채지 못했다.

소피는 일부러 베일을 찢어서 강아름을 따돌렸다. 이에 강아름은 전지훈과 갔었던 성당을 찾아가 웨딩드레스를 수선했다. 그리고 성당에 들른 전지훈과 재회했다. 그러나 강아름은 자신을 반기는 전지훈과 달리, 그를 달가워하지 않았다. 

소피는 헬메스를 배신하고 '새로운 출발'을 원하는, 전지훈의 정보원이었다. 소피를 짝사랑하는 피터(전승빈)는 장두봉(지현준)에게 모든 사실을 전해듣고 소피를 찾아갔다.

소피의 처녀 파티가 시작됐다. 소피는 자신의 처녀 파티에서 전지훈과 만날 생각이었다. 전지훈은 소피의 요청으로 보안관으로 분해 파티장을 찾았다. 같은 시간, 소피는 자신을 찾아온 피터를 매몰차게 쫓아낸 뒤 도망치기 시작했다.

전지훈은 소피를 찾다가 강아름과 다시 만났다. 강아름은 자신 앞에 나타난 전지훈을 바라보며, 인연을 뛰어넘은 운명을 직감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나를 사랑한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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