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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험한 아내', 중국→중동 아시아 13개국 판매..'韓 미스터리 스릴러' 통했다 [공식]

기사입력 : 2020.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키이스트 제공] '나의 위험한 아내'가 세계 각국에 판매되며 한국형 미스터리 스릴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공식 포스터.

[OSEN=연휘선 기자] '나의 위험한 아내'가 해외에서도 통한 한국형 미스터리 스릴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2일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측은 해외 판권 계약 소식을 밝혔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특히 이형민 감독의 뛰어난 영상미와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한 스토리, 베테랑 배우들의 신들린 열연이 시너지를 이뤄 한국형 고밀도 심리 스릴러가 탄생되면서 안방극장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나의 위험한 아내'가 아시아 13개국과 북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인도, 중동에 이르는 5개 권역에 판권 계약을 완료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중화권 최대 OTT 플랫폼인 아이치이(iQIYI)를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 브루나이,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13개국과 북남미 글로벌 OTT 플랫폼 비키(Viki)와 북남미 대표 OTT 플랫폼 ODK 등 5개 권역에 판권을 판매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세계적인 흥행 돌풍의 시작을 알린 것. 더불어 현재 일본과도 최종 조율 단계에 이르는 등 앞으로 ‘나의 위험한 아내’의 글로벌 판권 계약 체결 국가는 더 늘어날 조짐이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첫 회 방송 직후부터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는가 하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납치극과 관련한 진범 찾기, 떡밥 추리 등 미스터리 스릴러다운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 마니아 층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에 3회까지 방송분이 '19세 이상 관람가'로 편성됐음에도 불구,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파죽지세 행보를 보였다. 현재 '15세 이상 관람가'로 방송되고 있는 만큼, 한층 폭 넓고 풍성한 이야기를 담아 보다 많은 시청자들을 매혹시킬 전망이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나의 위험한 아내' 만의 기발한 스토리 라인에 흥미를 느낀 해외 매체들의 관심이 이미 방송 전부터 뜨거웠다"며 "국내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폭발적이어서 기쁜 마음이다.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몰입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가장 안전하다 생각했던 가정에서 가장 위험한 적과 살아왔다는 섬뜩한 깨달음과 함께 '위험한 전쟁'을 시작하는 부부를 통해 결혼 안에서의 승리와 실패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혼의 '민낯'을 과감하게 파헤치는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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