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펜트하우스' 김소연 ''20년만에 악녀 연기, 설레고 부담''

기사입력 : 2020.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배우 김소연 /사진제공=SBS
배우 김소연 /사진제공=SBS


배우 김소연이 20년 만에 악녀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S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소연은 극 중 '욕망의 프리마돈나' 유명 소프라노 천서진 역을 맡았다. 이날 김소연은 천서진을 연기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을 묻자 "굉장히 화려하고 당당함도 있지만 바닥을 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순간도 많다"며 "대사톤, 얼굴 표정, 얼굴 근육 움직임을 다양하게 마음껏 쓸 수 있는 캐릭터라 표현의 다양성을 주고자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김소연은 지난 2000년 MBC 수목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서 허영미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김소연은 '악역 연기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이브의 모든 것'을 한 게 딱 20년 전이더라"며 "너무 감사하게도 허영미 배역을 지금까지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한편으론 더 긴장되고 설레고 부담도 된다"고 말했다.

김소연은 "허영미를 기억해주신 분들이 계신 만큼, 이젠 악녀하면 천서진으로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를 배경으로 부동산과 자녀 교육을 향한 상류층들의 일그러진 욕망을 그린 드라마다. '아내의 유혹', '왔다!장보리', '황후의 품격'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출은 '연개소문', '부탁해요 캡틴', '리턴', '황후의 품격' 등을 연출한 주동민PD가 맡았다.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