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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백종원 충격 안긴, '소유진♥' 소개팅 전말→정준호, 꽈리고추♥ ''예산에 가게必'' [종합]

기사입력 : 2020.10.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이 예산의 시그니처 요리를 만드는데 성공, 정준호는 다양한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폭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에서 예산 꽈리고추 편이 그려졌다. 

이날 예산 편 두번째 맛남으로 백종원과 김동준이 꽈리고추 비닐 하우스로 향했다. 농민들은 현재 인건비가 안 나올 정도로 꽈리고추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전하면서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어 농민들로부터 꽈리고추 요리를 물었고, 메뉴개발을 위한 꽈리고추 음식들을 맛 봤다. 농민들은 삼겹살과 잘 어울린다면서 직접 삼겹살과 함께 꽈리고추를 준비했고 김동준과 백종원은 "식감 끝판왕, 단맛이 살아난다"며 놀라워했다. 

모두 모여 꽈리고추 요리를 연구했다. 백종원은 꽈리고추가 들어간 토속적인 반찬 세가지에 닭볶음탕을 준비하기로 했다.

첫번째로 시골스러운 반찬이라며 꽈리고추 무침부터 시작, 정준호가 옆에서 능숙하게 꽈리고추부터 손질을 시작했다. 이어 양념장을 만들기 시작, 초간단 레시피로 순식간에 꽈리고추 무침을 만들어냈다. 

다음은 꽈리고추 짜박이를 만들기로 했다. 이때, 김희철은 백종원, 정준호가 어떻게 알게된 사이인지 물었다. 백종원은 소유진과 결혼 전부터 알던 사이라고 했고, 정준호는 소유진과도 같은 봉사활동으로 결혼 전부터 알던 사이라 했다. 

그러면서 정준호는 "소유진이 나이가 되도 결혼을 안 하길래, 맨날 소개팅 해주고 그랬다"며 말 실수, 
백종원은 "소개팅을 해줬다고? 전화기 가져와바라"며 발끈했다. 이에 정준호는 "내가 한게 아니라 형수 친구들이.."라며 말을 흘렸고, 백종원은 "그 나이에 소개팅 안하는게 이상하다"며 떠보자 정준호는 "해준다고 해도 결국 본인이 안 하더라"며 수습했다. 

이어 정준호가 "어느날 결혼한다더니 백종원이더라"며 정리하자, 김희철도 "그렇게 모든 남자를 제치고 백종원을 선택했다"고 말해 백종원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했다. 

계속해서 꽈리고추 닭볶음을 완성했다. 백종원은 "예산 읍에 이 가게 만들까하다 말았다"면서 "예산을 찾으면 꼭 먹어야할 음식 ,이건 꽈리고추 많을 수록 맛있는 음식"이라며 군침을 자극하는 레시피 꿀팁을 전했다. 

이어 꽈리고추 닭볶음을 완성, 꽈리고추로 만든 음식들로 한 상을 차렸다. 정준호는 한 입 시식하더니 "40년 전 할머니가 해준 맛"이라며 감격, 모두 식욕이 폭발했다. 그러면서도 모두 "몇 끼니도 먹을 수 있는 맛"이라며 먹방에 빠져들었다. 

정준호는 갑자기 맛을 잇지 못 하더니 "같은 꽈리고추로 요리했는데 맛이 다 달라, 오늘 혁명이다 혁명"이라면서 "이건 밥상의 혁명이다, 오늘로 이 꽈리고추의 매력을 제대로 알았다"고 감탄, 백종원은 "그게 꽈리고추"라며 뿌듯해했다. 

대결직전 소화타임을 가졌다. 김희철이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 ‘나 가거든’을 불러 분위기를 띄웠고, 19년 전 ‘나 가거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정준호는 노래가 흘러나오자 갑작스럽게 명품 칼부림으로 연기혼을 하얗게 불태웠다. 과거 뮤직비디오를 완벽 재연했다. 

모두 "쓸데없는 고퀄 연기, 한 편의 연극 같았다"면서 "요즘같이 어려울 때 준호형이 예능 해줘야한다"며 예능 새내기의 활약이라 극찬했다. 

분위기를 몰아 정준호는 박완규의 'Lonely Night'을 선곡, 생목 100%로 열창, 회식 3차 분위기로 만들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목이 나갈 정도로 노래를 부른 정준호에게 양세형은 "'호' 불어봐라, 술 마셨냐 안 마셨냐"며 흥이 오른 정준호에게 "만취한 아저씨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본격적으로 요리대결을 준비했다. 정준호와 김희철이 한 팀이 되어 과리고추 소고기볶음을 만들기로 했고, 양세형과 김동준은 과리고추면을 만들기로 하면서 요리를 시작했다. 

정준호는 숨겨뒀던 능숙한 요리실력을 뽐냈다. 썰기 어려운 소고기를 수준급 칼질로 실력을 발휘, 김희철은 "이 실력으면 백종원도 속일 수 있겠다"며 놀라워했다.

정준호는 모두의 칭찬 속에서 요리하면서 설명하기 시작했다. 모두 "어디에 대고 얘기하시냐"며 그의 1인 방송에 폭소, 1인 방송 꿈나무로 거듭난 모습이 재미를 더했다. 

모두 기대 속에서 요리를 완성했다. 백종원은 비장한 표정으로 두 팀의 요리를 관찰했다.정준호는 갑자기 "나는 예산의 것을 사랑한다"며 힌트 교란 작전을 펼쳤고, 백종원을 혼란스럽게 했다. 

하지만 정준호의 예상과 달리, 백종원은 오히려 힌트 덕에 정답을 맞혀냈고, 김희철은 "유권자들이 보고있어, 예산표 얻으려고 그런 힌트를 줬다"며 분노했다. 정준호는 교란작전엔 실패해 게임에서 졌지만 예산은 지켜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다음날 예산국수로 만든 꽈리고추 국수를 완성, 모두 감탄했다.멤버들은 "이거 진심으로 라면으로 출시됐으면, 예산 시그니처 메뉴될 듯 싶다"면서 "역대급 메뉴, 베스트 3에서 탑될 것"이라며 감탄, 그러면서 "살면서 먹어본 국수 중 1등, 정말 백선생님 존경한다"며 모두 극찬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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