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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우리 국악의 다채로운 변신..박애리X남상일 '최종 우승'[★밤TView]

기사입력 : 2020.10.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KBS 2TV '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사진= KBS 2TV '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불후의 명곡' 우리나라 대표 국악인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0 국악인 특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 김용우, 고영열 밴드, 박애리X남상일, 김태연, 송소희, 서도밴드가 경연을 펼쳤다.

첫 무대를 준비한 서도밴드는 민요 '강강술래'를 선보였다. '불후' 첫 출연에 첫 순서로 선정된 서도밴드는 트렌디한 국악 감성을 선보이며 스튜디오에서 대기하던 국악인들을 일으켰다. 박애리는 "세계인의 심장을 뛰게하는 무대"라고 말했다.

송소희는 무대 전부터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힙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송소희는 강산에의 '명태'를 판소리와 접목해 예술성과 카리스마가 돋보인 무대를 선보였다. 트렌디한 국악 무대를 선보인 젊은 국악인들의 대결에서 송소희가 먼저 1승을 차지했다.

'국악 신동' 김태연은 가야금 신동 홍유경과의 컬래버를 예고하며,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을 선곡했다. 무대를 혼자서 꽉 채울 만큼 단단하고 애절한 무대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선배들도 눈물을 보였다. 김태연은 송소희를 이기고 새로운 1승자가 됐다.

다음 무대는 '20년 지기 절친' 남상일X박애리가 꾸몄다. 출연자들의 강력한 견제대상으로 지목된 두 사람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와 '심청가'를 선보였다. 깊은 여운이 남는 무대에 김신영은 "3~4분 짜리 영화를 본 기분"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남상일X박애리는 김태연과의 대결에서 새로운 1승팀이 됐다.

김용우는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선곡했다. 국악계의 낭만 가객다운 담백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아쉽게도 김용우는 남상일X박애리의 연승을 저지하지 못했다.

마지막 무대를 꾸미게 된 고영열 밴드는 나훈아의 '고향역'과 '풍년가'를 선보였다. 쉴틈없는 흥과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무대에 판정단에서도 어깨를 들썩였다. 하지만 연승을 저지하지 못하며 남상일X박애리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종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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