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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권상우&감독의 자신만만 '흥행 기운'[종합]

기사입력 : 2020.10.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정웅인(사진 맨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권상우, 김주현, 배성우/사진=SBS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정웅인(사진 맨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권상우, 김주현, 배성우/사진=SBS


"데뷔 이후 가장 기대되는 기대작"

'날아가 개천용'이 주연을 맡은 권상우와 연출자가 흥행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며 출사표를 던졌다.

27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 연출 곽정환,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투자 Wavve) 제작발표회가 곽정환 감독과 권상우, 배성우, 정웅인, 김주현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열렸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고졸 국선 변호사 박태용(권상우 분), 생계형 기자 박삼수(배성우 분)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권상우, 배성우, 김주현, 정웅인 등이 출연한다.

SBS 금토드라마'날아라 개천용' 제작발표회 배우 정웅인(사진 맨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권상우, 곽정환 감독, 김주현, 배성우/사진=SBS
SBS 금토드라마'날아라 개천용' 제작발표회 배우 정웅인(사진 맨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권상우, 곽정환 감독, 김주현, 배성우/사진=SBS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권상우, 배성우 그리고 곽정환 PD가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흥행 예감 지수'를 한껏 높였다.

먼저 이날 권상우는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날아라 개천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매번 긍정적 에너지로 시작하지만, 이번에는 공부를 한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안방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좋으신, 연기 잘하는 선배들도 계시고. 현장 나갈때 하루하루 나가는 게 즐겁고, 에너지 쏟아붓고 집에 왔을 때 행복함이 있다"며 "'오늘 찍은 신 빛나게 했구나'라며 만족하고 돌아오는 게 크다. 데뷔 후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인 것 같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배성우와 호흡에 대해 "현장에서 형의 얼굴을 보면 좋다"면서 볼거리 가득한 브로맨스를 예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NG왕'이라면서 "박삼수 기자와 얘기하는 신인데, 웃긴 신이 아니었다"면서 권상우 특유의 코믹 연기에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또한 그는 "'날아라 개천용'은 흥행작이다.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작품의 흥행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배우 정웅인, 권상우, 배성우/사진=SBS
배우 정웅인, 권상우, 배성우/사진=SBS


권상우와 함께 '날아라 개천용'을 이끌어 갈 배성우는 "시켜준다고 해서 하게 됐다"며 너스레를 떨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그는 "실화(재심 청구)를 베이스로 해서 많이 끌렸다. 의미, 재미를 다 볼 수 있었다"면서 "이런 떡이 굴러 들어왔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극중 기자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더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면서 "캐릭터 자체가 더티하다. 드라마 제목이 '개천용'이다. 개천이 필요한데, 제가 그 역할(개천)을 맡고 있다. 좋게 얘기하면 본질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꾸밈에 신경 쓰고 있지 않다"는 말로 외적, 내적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했다.

배성우는 권상우와 호흡에 대해선 "사실 걱정보다 기대 많이 했다"며 "기대 이상으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의외로 아이디어가 굉장히 많다"고 밝히면서, 두 사람이 어떤 재미를 만들어 낼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두 배우 뿐만 아니라 연출을 맡은 곽정환 감독도 '날아라 개천용'에 거는 기대감, 자신감을 드러냈다.

곽정환 감독은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후 "제가 찍은 거지만 다시 봐도 재밌다. 재미있는, 가슴 따뜻한, 가슴 뜨거워지는 드라마다"며 자화자찬 하기도 했다. 또 "요즘 여러가지 힘든 일이 많다. 세상이 각박하고 냉정하더라도 가슴 훈훈하고, 따뜻해 지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곽 감독은 드라마 타이틀에 담긴 의미에 대해 "한국사회에서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는 기사를 보고, 서글프고 화가 난 적이 있었다.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부당하고, 잘못되지 않았나'라는 감정을 느낄 때가 많다"며 "드라마에서 모든 게 가능하니까, 현실에서 어렵고 힘든 게, 드라마에서는 가능하다. 현실에서 느끼는 울분, 불만을 통쾌하게 풀어주고, 답답한 갈증을 풀어주고, 그러면서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어 주는 게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곽정환 감독은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한 배우들의 연기도 기대해달라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권상우, 배성우의 콤비에 정웅인, 김주현 외에 여러 배우들의 활약과 흥미진진하고 통쾌함이 기대되는 '날아라 개천용'. 금, 토요일 안방극장 화제작, 흥행작으로 급부상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날아라 개천용'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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