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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美도 탑재'' '옥문아들' 이솜·박혜수→고아성, 충무로 미녀 삼총사들 활약 [종합]

기사입력 : 2020.10.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충무로 미녀 삼총사  배우 이솜과 고아성, 박혜수가 출연해 입담과 매력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서 배우 이솜과 고아성, 박혜수를 소개했다. 

이날 MC들은 "흔하지 않은 3인석"이라면서 "사이가 좋아 같이 산적도 있다더라"며 동거 경험이 있다는 배우 이솜과 고아성, 박혜수를 소개했다. 세 사람은 충무로 대표배우 삼총사로 등장, 모두 "여배우 아우라가 빛난다, 여배우 셋이 온 건 처음"이라며 의외의 절친 조합이라며 반가워했다. 

고아성부터 박혜수, 이솜이 각각 자신을 소개했고 세 사람은 "넓게 보면 동년배, 2살 차이가 나고 이솜이 가장 언니"라 말했다.  

예능에서 보기 힘든 3인방이지만 박혜수는 예능이 첫 나들이라 했다. 박혜수는 K팝스타4에서 활약한 오디션 출신이라면서 JYP가 극찬한 신예라 소개,박혜수는 "결국 음반은 OST만 조금씩 부르고 연기공부했다"고 전했다. 

송은이는 고아성이 95년도 데뷔를 언급, 4살 때부터 활동 시작했다 김숙은 "나랑 데뷔동기"라며 신기해하자 고아성은 "그래도 늘 신인의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세 사람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만났다면서"토익 수업 같이 드는 세 사람이 회사 내부 비리를 파헤치는 내용"이라며 영화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같이 살았다는 말에 대해선 "대부분 셋이 함께 촬영해, 지방 촬영이면 배우 1명씩 방을 주지면 결국 한 방에서 모이게 되더라"면서 "나중엔 방을 한 개만 잡고 쓰라고 하더라, 촬영 끝나고 헤어지긴 아쉬웠다"며 돈독한 동료애를 보였다.  

각각 집안일 담당을 묻자 이솜에 대해선 "각종 살림담당, 직접 장 봐서 요리도 다 해줬다"고 했다. 박혜수는 웃음 담당이었다고 하자, 모두 "혜수가 세상에서 제일 웃겨, 언니들을 잘 놀린다"고 했고 박혜수는 "언니들 개그코드가 이상해서 내가 웃기다는 것"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아성은 "돈을 담당했다"면서 플렉스를 뽐냈고, 박혜수는 "돈 많이 써줘서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아성은 "이것도 놀리는 것"이라며 폭소가 터졌다. 

문제를 풀던 중 SNS 프로필 사진을 물었다. 이솜은 "SNS 안해 문자로만 연락한다, 화상통화는 더 안한다"고 하자 모두 깜짝, 박혜수는 "아무 것도 사진 안 되어 있다"고 답했다. 고아성은 바다사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모두 오디션 프로로 얼굴 알린 케이스라면서 오디션을 언급, 고아성은 4살 때 '스타탄생'이란 프로에 출연해 2등하면서 연예계 생활 시작했다고 했다.  

이솜은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했다고 하자, 박헤수는 "멋있다, 난 오디션 탑텐도 못 갔다"며 부러워하며 감탄했다.  

MC들은 연예인 되면 꼭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는지 질문, 이솜은 최애 배우가 줄리엣 비노쉬라면서  
"외국 영화제에서 만났다"고 기뻐했다. 

박혜수는 "만나고 싶었던 사람? 고아성, 이솜 선배"라고 했고, 연기하고 싶던 이유에 대해 "연기를 너무 잘해서"라고 답했다. 이에 고아성과 이솜은 "놀리지마라"며 믿지 못 하자 박혜수는 "내 진심이 안 느껴지냐"며 억울해해 웃음을 안겼다.  

고아성은 봉준호 감독과 두 작품을 함께 했다면서 영화 '괴물'과 '설국열차'를 언급, 괴물은 열 네살 때 촬영했다고 했다. 괴물 없이 어떻게 촬영했는지 묻자 고아성은 "괴물의 일부만 제작해, 리얼함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괴물 맞닥뜨리는 장면은 노란 깃발보고 촬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화 '설국열차'도 언급한 고아성은 "봉준호 감독 정말 꼼꼼하다, 하나하나 장면마다 깜짝 놀랐다"면서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설국열차' 실제 기차처럼 3칸을 제작했고, 착시현상까지 구핸해내셔 사소한 것까지 계산해 정말 대단하다 느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다음은 할리우드 배우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고아성은 나오는 문제마다 모두 정답을 맞혔다. 고아성은 "알고들으니 더 쉽다,어려운 문제 부탁한다"고 하자 모두 "오늘 완전 고아성 쇼"라며 파이티응ㄹ 외쳤다.  

MC들은 여배우들의 드레스 신경전을 질문, 다른 배우 못 입게 드레스 쟁탄전 소문도 실화인지 묻자 모두 "처음 들어본다"며 깜짝 놀랐다. 한 치수 작게 피팅하는 소문에 대해서도 "보통 드레스 샘플 다 크게 나온다"며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MC들은 "다이어트 필요없는 여배우들이다"고 하자 박혜수는 "항상 실패했다"면서 "촬영이 생기면 다이어트 하다가 일주일 전부터 목표달성했다고 하고 다시 먹는다, 원상복구 돼서 촬영가게 된다"고 에피소드를 전했고 고아성도 "작품 속 캐릭터 표현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 적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아성은 "벨트 풀고 밥 먹는 것 목표다"고 하자, 김숙은 "여행 프로그램에서 엄청 먹더라"면서 "너무 내숭이 없어 반했다, 아저씨처럼 먹더라"고 폭로해 폭소를 안겼다.

다음은 힌트를 받기 위해 개인기 타임이 이어졌다. 박혜수가 "문제를 못 맞혀서 해보겠다"면서 기타를 들고 '오마이걸' 유아의 수록곡을 선보였다. 바로 '자각몽'이란 곡이었다. 박혜수는 몽환적인 목소리와 어울리는 어쿠스틴 버전의 '자각몽'을 선보였고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어 모두를 빠져들게 만들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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