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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2' 박군 최고점-지나유 탈락..최고의 1분 '13.4%'[종합]

기사입력 : 2020.10.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트롯신이 떴다2'
/사진='트롯신이 떴다2'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가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왕좌를 지켰다.

29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 8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9.3%, 11.8%,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트롯신2'는 부동의 동시간대 1위 및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8%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4%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100주년을 맞아 시대별 트로트로 대결을 펼치는 3라운드 진출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치열한 대결 끝에 3라운드에 진출한 20개 팀은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6개 시대로 나뉘어 트롯신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했다.

이번 대결은 무작위로 뽑힌 셋이 한 조가 되어 그중 득표율이 가장 낮은 한 팀이 무조건 탈락하는 데스매치로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트롯신이 떴다2'
/사진='트롯신이 떴다2'


특히 '트롯신2' 최고 화제의 주인공 3인이 죽음의 조로 묶여 눈길을 끌었다. 작곡가 김정호의 아들 김태욱, 우유배달을 하며 노래를 포기하지 않은 노력파 지나유, 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군인 출신 가수 박군이 한 조가 된 것.

죽음의 조 안에서도 몇 점 차이로 희비가 갈렸다. 그중 최고점을 받은 인물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박군이었다. 1980년대 노래 중 '아파트'를 선곡한 박군은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무대에 올랐다. 흥을 돋우는 귀여운 춤과 무대 매너, 그리고 가창력까지 삼 박자가 고루 갖춘 무대로 모두를 매료시켰다.

노래가 끝나기 무섭게 함성이 쏟아졌다. 트롯신과 랜선 심사위원 전체가 박군이 만든 밝은 에너지에 젖어있었다. 특히 김연자는 박군에게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남동생이 될 거 같다"고 극찬했다. 박군은 랜선 심사위원 82%의 선택을 받아 최고 점수로 4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지나유는 아쉽게 탈락했다. 1960년대를 선곡해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부른 그는 이 노래가 OST로 쓰인 영화까지 찾아 보며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러나 긴장되는 데스매치의 분위기에 무대에서 본인 실력을 100% 발휘하지 못했다.

지나유는 73%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소녀와 가로등'을 부르고 77%를 받은 김태욱의 벽을 넘지 못하고 4라운드에 진출에 실패했다.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을 지나유의 탈락에 다른 참가자들과 트롯신들까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나유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찾아올 또 한 번의 기회를 기대하며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군의 최고점과 지나유의 탈락이 확정되는 순간은 시청률이 13.4%까지 올라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또 다른 데스매치 조에서도 쟁쟁한 실력자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80% 이상의 점수를 받아본 적이 있는 고득점자 한여름, 손빈아, 강소리가 한 조에서 만난 것.

그중에서 손빈아는 할머니를 위해 선곡한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를 흠잡을 데 없는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80%의 선택을 받았다. 72%의 선택을 받은 한여름은 70%의 선택을 받은 강소리를 꺾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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