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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광장' 백종원, 日 수출 참돔에 국내 양식장 초토화 '참담'

기사입력 : 2020.10.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과 유병재가 경상남도 거제의 참돔 양식장을 찾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과 유병재가 경남 거제 참돔 양식장의 어민들과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참돔 어민은 "1년에 100톤 정도 참돔을 생산할 수 있다. 그런데 일본산이 너무 많이 들어오니까 국산은 팔리지도 않는다. 원래 일본산이 비쌌는데, 도쿄 올림픽에 맞춰서 일본이 참돔을 대량으로 생산했었다. 근데 올림픽이 연기되자 국내에 잉여 참돔이 저렴하게 많이 들어왔다"라며 국내 참돔 양식 상황을 전했다.

이어 어민은 "오죽했으면 '태풍이 불어서 고기가 없어지면 보상이라도 받을 텐데'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 정도로 절박한 심정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옆집에서 양식을 하던 어민은 스트레스로 유명을 달리했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기도 했다. 백종원과 유병재는 줄도산 위기에 처한 어민들을 위해 "홍보와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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