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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사생활 논란에 SM ''입장 無''→로제·'더 박스' 불똥[종합]

기사입력 : 2020.10.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엑소 찬열/사진=임성균 기자
엑소 찬열/사진=임성균 기자


그룹 엑소(EXO) 찬열의 사생활 논란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일정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찬열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같은 소속사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갑질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와는 전혀 다른 태도인 만큼 파장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찬열의 사생활 논란은 그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의 폭로글로 인해 시작됐다. A씨는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녕하세요 ㅇㅅ 멤버 ㅂㅊㅇ 전 여자친구입니다'라며 찬열의 여성 편력을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직접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대상이 엑소의 찬열임을 짐작케 했다.

A씨는 찬열이 자신과 교제 중에 10여명이 넘는 다른 여성과 만남을 가져왔고, 그 중에는 걸그룹, 유튜버, BJ, 승무원, 댄서를 비롯해 자신의 지인도 있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A씨는 "여자문제로 음악 생활에 문제가 생기면 죽어버리겠다는 네 말만 믿고 널 지켜주기 바빴다"며 교제해왔던 지난 시간을 후회하는 듯한 말도 덧붙었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입장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를 예로 들면서 폭로글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밝히며 찬열에 실망했다고 말하고 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폭로글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없다며 진위여부 조차 불분명한 글 하나만으로 판단하기엔 이르다고 말하고 있다.

찬열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면서 엉뚱하게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소환되기도 했다. 폭로글과 더불어 찬열과 로제의 열애 증거라며 이 언론사 디스패치 로고가 찍혀 있는 사진이 화제를 모았는데 이는 이미 2018년 한 차례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돌며 조작된 사진으로 판명났다. 당시 이 사진은 해외 네티즌이 합성한 사진으로 밝혀졌다. 엉뚱한 피해자만 발생한 샘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논란은 향후 찬열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찬열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더 박스'는 이미 모든 촬영을 끝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다. 이에 찬열의 향후 활동이 어떻게 펼쳐질지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한편 찬열은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해 '으르렁', '늑대와 미녀', '콜 미 베이비', '코코밥'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멤버 세훈과 유닛 EXO-SC로 활동했으며, 영화 '장수상회', tvN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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