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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백종원X농벤져스, 즉석 회 뜨기→'어두일미' 거제 참돔 회코스 완성! (ft.오마이걸 아린) [종합]

기사입력 : 2020.10.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백종원과 '맛남의 광장' 농벤져스 멤버들이 참돔을 다양한 요리로 즐겼다.

29일에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거제도 참돔편으로 꾸며져 우리나라 참돔의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요리법이 공개됐다. 

앞서 백종원과 유병재는 거제의 참돔 양식장을 찾았다. 어민은 "일본의 올림픽이 취소되면서 일본산 참돔이 우리나라로 덤핑 처리됐다"라며 "일본은 물이 따뜻해서 1년 내내 참돔을 키울 수 있어 가격이 저렴하다. 그래서 우리나라 참돔이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실태를 전했다. 

어민은 참돔을 잡아 회를 준비했다. 어민은 "참돔은 물의 수온이 떨어지면 더 맛있다. 가을에 정말 맛있다. 지금이 좋은 시기다"라고 설명했다. 참돔회의 맛을 본 유병재는 "많이 씹지 않아도 단맛이 난다"라고 감탄했다. 백종원 역시 "달다"라고 공감했다. 

이날 오마이걸 아린이 등장했다. 김희철은 유병재가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을 보고 "병재가 오마이걸을 정말 좋아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아린이가 유병재의 팬이었다고 얘기하자고 이야기했다. 양세형은 유병재의 정보를 주면서 아는 척을 해달라고 이야기했다. 

아린은 유병재를 보자 "부모님이 김을 하셨던 걸 알고 있다"라며 "어머님이 간장게장을 잘 담그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이에 유병재는 "그걸 어떻게 아시냐"라며 좋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준은 "'맛남의 광장' 앞으로 메일이 도착했다"라며 울산 언양에서 시래기 밥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신혼부부가 보낸 메일을 소개했다. 신혼부부는 "백종원 선생님과 맛남의 광장 덕분에 한 가정이 살았다. 앞으로 더욱 정직하게 장사하겠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아린이 냉면이 먹고 싶다는 말에 "참돔을 올려 회냉면을 만들어보자"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참돔 회 손질에 나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서 바로 풀코스 참돔 요리를 준비했다. 양세형은 회무침용 양념을 준비하며 앞서 사용했던 사과를 넣었다. 아린은 "상추를 좀 넣으면 안되나"라고 제안해 백종원은 자리에서 바로 상추를 썰어 넣었다. 

완성된 회무침을 맛 본 김동준은 "정말 새콤달콤한데 참돔의 식감이 너무 좋다. 미나리가 신의 한수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백종원은 냉면을 완성했다. 멤버들은 바로 냉면에 회무침을 넣어 먹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양세형은 "우리가 먹는 냉면이랑 물회국수를 섞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찬밥에 회무침을 넣어 회덮밥을 만들었다. 김희철은 시식을 하며 "조만간 내가 김준현 형처럼 살이 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회덮밥을 시식한 백종원은 "맛 없다 먹지마"라고 했다가 "이게 제일 맛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참돔 숙성회부터 묵은지를 넣은 매운탕에 참돔 머리를 간장에 졸인 참돔 머리조림까지 풀코스로 준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맛남의 광장'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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