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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의 관록으로, 임영웅의 패기 꺾었다‥왕좌의 주인공 (ft.시즌2 공개) ('콜센타') [종합]

기사입력 : 2020.10.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조항조의 관록으로 임영웅의 패기를 꺾으며 왕중왕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2는 사서함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전할 것이라 전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2020 트롯 왕중왕전 예선이 그려졌다. 

이날  2020 트롯 왕중왕전 예선이 그려진 가운데 진성과 서지오가 대결을 시작했다. 진성이 '천년바위'를 선곡, 96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서지오가 '사랑했는데'를 선곡, 88점을 기록하며 충격을 받았다. 김희재는 이모가 패배하자 "노래방 마스터 나와라"며 센스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로써 8강으로 왕중왕전 본선 진출자들이 라인업됐다. 본선 진출자 중 한 명이 스케줄 상 본선행 1장을 양도한다고 했고, 갑자기 패자부활전인 마지막 기회가 생겼다. 

본선행을 양도한다는 사람은 김용림이었다. 김용림은 "우승상금을 반으로 나눠달라"모 조건을 걸었고, 장민호는 "노래하게 해달라, 다 드리겠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때, 정동원이 "살려달라"고 했으나 김용림은 1점 차로 진 김희재를 선택, 본선에 추가 합격하게 됐다.

 
왕중왕전을 빛내 줄 특별 무대로 장민호와 영탁이 듀엣 무대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대박 날테다'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그야말로 '대박' 호흡으로 멋짐이란 걸 폭발시킨 두 사람이었다. 모두 "역시 장탁"이라며 점수를 매길 수 없는 명품무대라 감탄했다. 

본격적으로 본선 무대가 시작됐다. 트롯 왕중왕과 순금 트로피를 공개, 본선 혜택으론 백점은 한우를 선물로 줄 것이라 전했다. 먼저 유지나와 숙행이 본선 첫 경기의 승부를 시작했다. 

숙행이 'HOT STUFF'란 곡으로 신나게 열창, 92점을 기록했다. 다음은 유지나가 '망부석'이란 곡으로 무대를 열었다. 우연찮게도 두 사람이 동점을 기록, 역대급 승부로 연장전을 이어가기로 했다. 

유지나는 숙행에게 "아까처럼 하지 말고 대기실에서 처럼 해라"며 경계, 숙행은 '줌마렐라'로 다음 무대를 열었다. 모두 기대 속에서 숙행은 88점을 기록하며 또 다시 본인 노래 징크스를 빗겨가지 못 했다. 유지나는 '정주지 않으리'를 선곡, 무릎까지 꿇으며 열창했고, 98점을 기록하며 숙행을 꺾고 4강 준결승에 진출했다. 

8강 두번째 조로 조항조가 등장, 콜센타 기네스로 4번 역속 100점을 기록했기에 모두 "백점의 전설이 나왔다"며 소개했다. 조항조는 연속 100점을 받은 것에 대해 다섯 번째도 가능할지 질문, 조항조는 "기적 아니면 힘들 것, 지금도 믿기 힘든 100점의 기록이다"며 겸손하게 답했다. 

조항조는 상대로 박구윤을 선택했다. 승부를 떠나 항상 함께하고 싶은 후배라며 선택 이유를 전했다. 박구윤은 비장의 무기로 애드리브가 있다며 선전포고했다. 박구윤의 '멋진 인생' 무대에 이어 조항조는 '아담과 이브처럼'을 선곡, 한글과 영어를 섞어 부르며 무대의 품격을 높였다. 

또다시 100점을 기록할지 모두 기대 속에서 조항조는 99점을 기록, 야속한 1점 이었다. 하지만 박구윤을 꺾고 4강 준결승에 진출했다. 모두 "마음 속은 이미 오백점, 조오백 될때까지 기다리겠다"며 응원했다. 


 
다음으로 김희재가 진성과 함께 대결을 펼쳤다. 김희재는 91점을 기록한 가운데, 진성이 '못 난놈'으로 무대를 열었다. 진성은 본선 첫 백점을 기록하며 절도있는 포즈까지 더해 내공의 위엄을 뽐냈다. 

영탁은 김희재에게 "왜 진성 선생님 뽑았어 못 난놈아"라며 노래 제목으로 재치있게 받아쳤고 김희재는 셀프 "못 난놈"이라 외치며 마스터 뽑은 못난놈으로 등극했다.

다음은 진과 미의 대결로 임영웅과 이찬원이 함께 무대 위로 올랐다. 왕중왕전에서 처음 만난다는 두 사람, 
사상초유 데스매치를 알렸다. 진미의 데스매치인 만큼 선후공부터 가위바위보로 대결, 임영웅이 이기면서 선공을 택했다. 임영웅은 감성 장인답게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선곡했다.

임영웅은 주특기인 감성으로 공격해 100점을 획득, 선공개로 기선제압했다. 예선과 본선 모두 백점으로 질풍가도를 달린 임영웅이었다.  

이찬원은 "나도 백점 맞을 것"이라면서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선곡했다. 모두의 기대 속에서 이찬원은 아깝게 1점을 못 얻고 99점을 획득, 임영웅이 준결승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조항조부터 진성은 이찬원을 향해 "목소리는 만점, 황금 목소리"라면서 "귀가 호강한다, 이찬원 폭발적 성량에 깜짝 놀랐다"고 했고, 유지나는 "오늘부터 이찬원 매니저, 아들 팍팍 밀어주겠다"며 응원했다. 

이로써 진성과 조항조, 유지나, 임영웅이 왕중왕전 준결승 4강에 진출했다. 진검승부를 들어가기 전 특별무대로 정동원이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선곡,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귀호강을 안겨줄 호화로운 라인업이 세워진 가운데, 진성이 임영웅과 대결을 펼쳤다. 임영웅은 "선곡을 바꾸겠다"면서 진성의 '가지마'를 선곡, 진성은 "그런 예의까지 갖춰주다니"라며 감동, 모두 "역시 승부사 히어로"라며 기대했다.  

선곡부터 치열한 대결을 예고한 가운데 임영웅이 '가지마'를 열창했다. 시원한 고음을 뻗어내며 또 백점을 터뜨렸다. 모두 "포천아들 일냈다"면서 "임삼백, 한우로 삼층석탑 쌓았다"며 조항조 '조사백'을 잇는 신흥 백점강자로 떠올랐다고 감탄했다. 

진성은 "내 목표는 최고가 아닌 최선"이라면서도 "이 노래로 백점이 힘들 것"이라며 자신감이 하락됐다. 
진성은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선곡, 아쉽게 96점을 기록하며 임영웅에게 패했다. 임영웅은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조항조는 "진성 노래로 진성을 꺾다니, 매력은 어디가 끝이냐"면서 "대적이 없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다음은 조항조가 100점 행진이 멈춘 가운데 또 다시 100점을 달릴지 기대, 조오백이란 별명에 맞게 또 다시 100점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멈출 줄 모르는 백점 릴레이였다. 

돌고 돌아, 조항조와 임영웅이 결승전에서 매치하게 됐다. 모두 "임영웅의 패기냐, 조항조의 관록이냐"며 왕좌의 주인공에 대해 궁금증을 안긴 가운데 감성박사와 감성장인의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만만치 않은 백점 행진 속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팽팽한 대결을 시작, 먼저 조항조부터 '괜찮아요'를 선곡했다. 모두 "괜히 감성장인이 아니다"며 감탄, 또 다시 100점을 기록했다. 모두 사상초유 '조육백'으로 등극하자 "조항조가 조항조했다"며 놀라워했다. 

무조건 100점만이 살길인 임영웅은 필살기로 나훈아의 '사랑'을 선곡했다. 임영웅은 "부담없이 내려놓고 노래 부르겠다"며 2주 간의 대장정의 끝인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사랑의 세레나데로 순도 2백프로의 촉촉한 감성을 적신 무대였다. 

모두 기대 속에서 임영웅은 93점을 기록, 이로써 영광의 왕중왕은 조항조가 됐다. 모두 "조육백이 해냈다"며 감탄, 조항조는 트롯 마스터의 트로피 증정식을 받았고 우승상금 3백만원과 무대 의상도 선물로 받았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조항조는 "바람이 있다, 우리 TOP6가 K트롯 주역이 되길 바란다"면서 "한국 트롯을 세계에 알려주길, 그런 후배가 되길 바라는 욕심이 생긴다"고 말하며 마지막 멘트로 마무리했다. 

분위기를 바꿔서, 시즌1 이후 시즌2 미리보기가 그려졌다. '사서함 20호'로 돌아온 탑6는 빅 사이즈 우체통 앞에서 감탄, 앞으로는 전화 신청곡이 아닌 편지로 신청곡을 받는다며 아날로그 감성을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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