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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행진' 이병헌 vs 찬열 사생활 논란에 영화 불똥 [업앤다운]

기사입력 : 2020.10.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이병헌이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찬열이 사생활 논란으로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더 박스'에 붙똥이 튀었다.
이병헌이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찬열이 사생활 논란으로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더 박스'에 붙똥이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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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영평상과 아름다운예술인상,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수상행진을 이어갔다.

이병헌은 28일 열린 제14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남산의 부장들'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시아필름어워즈는 부산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영화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시상식. 홍콩 및 마카오에서 열렸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으로 열렸다.

또 이병헌은 11월 6일 열리는 제10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 영화예술인 부문에서 상을 받는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서 만든 시상식이다.

이병헌은 영화평론가들이 주는 상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그는 11월11일 열리는 제40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남산의 부장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 22일 열린 제29회 부일영화상에서도 '남산의 부장들'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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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사생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더 박스'에 불똥이 튀었다.

'더 박스'는 가수 지망생과 과거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가 지금은 쇠락한 프로듀서의 음악여행기를 그린 주크박스 영화. '원스' '비긴 어게인' '그린북'처럼 음악과 여정이 함께 있는 로드무비다.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총연출을 맡았던 연극계 유명 연출가 양정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찬열이 트라우마가 있는 가수 지망생 역으로, 조달환이 쇠락한 프로듀서 역할을 맡았다.

'더 박스'는 8월말 서울, 경기 지역에서 크랭크인을 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9월초로 미루고 지방에서 촬영을 진행해 10월 중순 크랭크업했다. '더 박스'는 주크박스 영화인 만큼 후반 음악 작업에 돌입했지만 돌연 찬열이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며 난처한 입장에 놓이게 됐다.

지난 29일 새벽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SNS에 찬열 사생활에 대한 글을 올린 뒤 논란이 점화된 것.

'더 박스'는 내년 개봉을 예정하고 있는 만큼 이번 논란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찬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아무 입장이 없다는 상황이다. 찬열은 내년에는 입대를 해야 하는 나이인 만큼, 그의 입대 전 영화가 개봉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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