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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한혜진→김영광, 다 함께 이뤄낸 '100벌 챌린지'[★밤TV]

기사입력 : 2020.10.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이 비대면 패션쇼에서 모델로 활약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비대면으로 진행된 '서울 컬렉션' 무대에 올라 '100벌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서울 컬렉션을 비대면으로 하게 됐다"며 "여러분은 유명하지 않나. 여러분의 파급력과 인지도를 이용해서 모델을 해 달라"고 무지개 회원들에게 제안했다.

이번 패션쇼에는 박나래, 장도연, 헨리, 성훈, 이시언, 경수진, 김영광, 기안84, 손담비, 2PM 우영, 충재 등이 참석했다.

패션쇼는 헨리의 멋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한혜진, 이시언이 차례로 등장해 런웨이를 누볐다. 이시언은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무리 없이 무대를 소화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무대 위에선 우아한 백조처럼 워킹했지만 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다음 의상을 갈아입으려 탈의실로 질주했다. 한혜진은 "모델이 적은데 의상이 너무 많다. 프로 모델들에게도 힘든 무대다"라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장도연은 또한 무대 뒤에서 전력 질주하며 힘든 기색을 보였다. 장도연은 "이게 혼자하는 거면 상관이 없지만 다 같이 하는 거니까, 내가 늦으면 스테이지가 통으로 망쳐버리는 거니까, 민폐 안되려고 달라 가면서 옷을 벗었다"고 말했다.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마지막 경수진의 무대가 끝나고, 모두 무대에 섰다. 한혜진은 "전 지구인에게 가족을 소개하는 기분"이라며 자신을 선두로 무지개 회원들을 이끌고 마지막 워킹을 선보였다. 10시간에 걸친 100벌 챌린지에 성공한 순간이었다.

성훈은 "어떻게든 해내긴 할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이렇게 뭉쳐놓으니까 힘이 된다. 저희도 쓸 데가 있다"며 챌린지를 끝낸 소감을 밝혔다.

한혜진은 "아마 오늘은 한국 패션 역사상 기록에 남을 만한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무지개 회원들의 힘을 빌렸으니 그 힘을 바탕으로 '서울 패션위크' 디자이너들의 의상이 많은 분들께 선보이긴 바란다"며 말했다. 경수진은 "프로 모델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영광은 "재능 기부를 할 수 있게 불러주셔서 고마웠고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우리 이러다 밀라노에 초청되는 거 아니냐"며 설레발을 쳤고, 한혜진은 "그래서 말인데 만약 다음 시즌에 패션쇼를 못 한다면 그때는 기네스에 오를만하게 1000벌 도전 어떠냐"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을 당황하게 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보낸 세월만큼, 단합된 패션쇼를 연출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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