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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하, 오늘(24일) 육군 현역 입대..''잠시 여행 떠나요''

기사입력 : 2020.1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배우 신재하/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신재하/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신재하(27)가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신재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24일 스타뉴스에 "신재하가 오늘(24일) 훈련소에 입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신재하의 입대 장소, 시간 등은 최근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 여파로 인해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성실히 군 복무를 다할 예정이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신재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전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제 꿈을 위해 미루어왔던 국방의 의무를 다 하기 위해 잠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항상 마음 속 한편에서 짐처럼 남아있었고 이제는 그 짐을 내려놓을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요"라고 했다.

이어 "제 20대는 항상 두려움과 불안함이 컸던 거 같아요. 불투명한 내일이 항상 겁났고, 그걸 잊기 위해 쉬지 않고 작품을 하기 위해 달렸어요. 그런데 막상 돌이켜보니 전 많이 해옵ㄱ했습니다. 좋은 인연들을 얻었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얼굴 찡그려지는 기억은 없는 거 같아요. 하나하나 웃음이 나는 기억들 뿐이에요"라고 전했다.

신재하는 "이 글을 읽는 그대 덕분에 제 인생에 첫 페이지가 잘 쓰였어요. 조건 없이 절 응원해 주고 보살펴주어서 감사합니다. 이 첫 페이지가 부디 그대의 시간 속에서도 같은 기억이길, 앞으로 잠시 떨어져 있을 시간을 가득 매워주길 바라요"라며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할 수는 없지만 덜 힘들길, 상처는 얕길, 잘 아무 길, 돌이켜보면 웃음 가득한 기억들이길 기도할게요"라고 했다.

끝으로 "돌아와서 또 언제나처럼 제가 찾아가면 못 이기는 척 받아주세요"라며 "감사하고 사랑합니다"고 했다.

한편 신재하는 2014년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피노키오' '발칙하게 고고' '원티드' '슬기로운 감빵생활' '오늘의 탐정' 'VIP'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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