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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보이스트롯' 간접광고 법정제재 철퇴..'편스토랑'·'아이돌 선수권' 권고 [종합]

기사입력 : 2020.1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MBN 제공

[OSEN=박판석 기자] MBN '보이스트롯'과 KBS 2TV '편스토랑' 그리고 MBC '추석특집 2020 아이돌e스포츠 선수권' 등이 간접광고로 제재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광고심의소위원회(위원장 강상현)는 24일(화)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간접광고 상품(건강기능식품)의 음용 장면을 반복 노출하여 광고효과를 준 MBN '보이스 트롯'에 대해 법정제재(주의)’를 의결하고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광고심의소위원회는 여러 회차에 걸쳐 출연자들이 특정 건강기능식품을 나눠 마시면서 특장점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과 관련하여,  “작위적인 연출을 통해 간접광고 상품을 부자연스럽게 노출하고, 해당 상품의 광고 모델이 직접 출연하여 시현하는 장면 등을 통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법정제재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결정 사유를 밝혔다. 

'편스토랑' 제공

한편, 간접광고주의 상품인 특정 차량을 여러 차례 노출하며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이용하는 장면을 상세하게 보여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인 ‘권고’를 결정했다. 

광고심의소위원회는 “편의점용 메뉴 개발 내용과는 무관하게 특정 차량을 반복적으로 노출하여 시청 흐름을 방해하였으나, 프로그램의 공익적 취지 등을 감안하여 향후 관련 심의규정 준수를 위해 보다 유의해 줄 것을 권고한다”고 결정 사유를 밝혔다.

가상광고주의 온라인 게임 이용을 권유하거나 프로그램 전개와 관계없이 간접광고 상품을 반복 노출하여 시청 흐름을 저해한 '2020 추석특집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 역시 '편스토랑'과 함께 행정지도를 받게 됐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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