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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이상이 '''슬빵' 악역 위해 체중 8kg 감량''[★밤TView]

기사입력 : 2020.1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배우 이상이가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악역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털어놨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이상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2018년 1월 종영한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 대위(정해인 분)에게 누명을 씌우는 오 병장 역을 맡았던 이상이는 "(당시) 외적으로 날렵해 보이고 싶어서 체중을 8kg 감량했고, 머리를 아예 밀었다"고 밝혔다.

이상이는 또한 오 병장 역을 소화하기 위해 눈의 각도를 각별히 신경 썼다며 "거울을 사서 눈빛 연기를 많이 연습했다"며 "그리고 범죄 다큐멘터리 많이 봤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이는 지난 9월 종영한 KBS 2TV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배우 이초희와 함께 막내 커플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이상이는 "자기 전에 항상 부모님이랑 통화를 하고 잔다. 아버지가 통화할 때 항상 '아들'이라고 했는데, (드라마) 끝나고 나서는 '이 배우'라고 하더라"고 '한 번 다녀왔습니다' 출연 이후 달라진 아버지의 반응을 전했다. '(드라마 이후) 광고 많이 찍었느냐'는 MC 김용만의 질문에는 "최근에 2개 찍었다"며 "주말 드라마답게 죽, 마트 광고를 했다"고 답했다.

이상이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촬영 중 이초희에게 실제 설렜던 순간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극 중) 내가 엄마의 부탁으로 선 자리를 나가야 하는데 너무 싫어서 '가짜 여자친구를 해달라'고 이초희 씨한테 얘기한다"며 "그날 이초희 씨가 딱 변해서 (촬영장에) 왔는데 '내가 아는 사람이 맞아' 싶어서 좀 놀랐다"고 털어놨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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